'더유닛' 녹즙 배달녀, 드디어 든든한 후원사 만나 배우된 여가수, 일상룩

가수 스피카 양지원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모던 시크 룩
양지원은 현대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올블랙 코디네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깊은 V넥라인의 니트 드레스에 화이트 컬러 장식이 포인트로 더해져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무릎 위 길이의 미니 드레스와 블랙 롱부츠의 조합은 도시적이고 강인한 매력을 표현하며, 크로스백으로 실용성까지 겸비한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로맨틱 프로방스 룩
산과 들판을 배경으로 코럴 핑크 컬러의 카디건을 활용한 크롭 스타일링을 선보이고 있다. 버튼업 카디건을 짧게 연출하여 허리라인을 강조하고, 니트 소재의 스커트와 매치해 여성스러우면서도 캐주얼한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자연스러운 헤어 스타일링과 함께 청순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벽하게 연출하고 있다.

##어반 캐주얼 룩
석양이 지는 도심 거리에서 화이트 오버사이즈 셔츠와 와이드 팬츠의 편안한 조합을 선보이고 있다. 루즈한 핏의 상의와 여유로운 실루엣의 하의로 편안함과 세련미를 동시에 표현하며, 도시의 낭만적인 분위기와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다.

##럭셔리 쇼핑 룩
고급 매장에서 퍼플 톤의 플로럴 패턴 투피스를 착용하고 있다. 오프숄더 크롭 톱과 A라인 스커트의 조합으로 우아하고 페미닌한 실루엣을 완성했으며, 골드 액세서리가 포인트가 되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한층 더 돋보이게 연출하고 있다.

한편 전 스피카 멤버 양지원이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 배우 전문 소속사 '엑터디렉터스'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배우 활동에 나선다고 발표되었다.

양지원은 스피카 해체 후 생계를 위해 녹즙 배달을 하며 어려운 시기를 견뎌왔다. 2017년 KBS2 '더유닛'에 출연했을 당시 녹즙 배달 모습이 공개되어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당시 그녀는 "생각보다 준비했던 것들을 보여줄 기회가 적었다"고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양지원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도전을 이어왔다. 2015년 드라마 '이혼변호사는 연애중'으로 연기에 도전했고, '더유닛'에서는 최종 멤버로 선발되어 프로젝트 걸그룹 '유니티'로 활동하기도 했다. 이후에도 '담배가게 아가씨 시즌2', '투모로우 모닝', '모든 순간이 너였다', '아이언 마스크' 등 다양한 연극과 뮤지컬 무대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며 배우로서의 내공을 쌓아왔다.

최근에는 뮤지컬 '포미니츠' 출연을 예고하며 "짧은 등장이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새 소속사 측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고 있는 양지원과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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