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필수 보유 ETF 18선] 메모리 슈퍼사이클 장기화 가능성…KODEX 반도체

이현주 2026. 2. 5.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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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필수 보유 ETF 18선] 

메모리 슈퍼사이클 장기화 가능성
KODEX 반도체


국내 반도체 산업을 이끄는 핵심 관련주에 투자한다. 2006년 국내 최초의 반도체 ETF로 상장된 이후 오랜 기간 반도체 성장과 같이해 왔다. 국내 반도체 산업을 대표하는 기업들을 시가총액 가중 방식으로 구성한 KRX 반도체 지수를 추종한다. 국내 반도체 산업의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비중이 높아 국내 대형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대형주뿐만 아니라 반도체 설계부터 제조, 후공정 장비까지 가치사슬 전반에 투자한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투자 포인트
메모리 슈퍼사이클 장기화 가능성이 포인트다. 빨라야 2026년 말 2027년 초로 예상되는 사이클의 정점까지 실적 추정치의 상향 조정 및 업사이클의 확산 징후들을 꾸준히 활용할 것을 권고한다.

리스크 요인
메모리 공급 부족 해소에 따른 업사이클 피크아웃(peak-out) 가운데 다만 메모리 업체 전반은 물량 확대보다는 ASP 방어를 중시하는 ‘P사이클’ 기조를 당분간 유지할 전망이다.

매수 시기
서학개미의 귀환이 국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유의미할 수 있다. 특히 자금이 대형주와 지수형 ETF로 쏠린다면 체감 영향은 더욱 강력할 것이다. 1분기 삼성전자를 비롯한 대형주의 업사이드 리스크에 주목하며 연중 상고하저 흐름으로, 연초 매수 전략이 유효하다.

이진우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