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 1분기 매출 351억…전년比 12.5%↑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핀테크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이 3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6억원으로 1.3% 증가했으며 순이익은 23억원으로 5.2% 늘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실적은 전 사업 부문의 고른 성장세가 견인했다. 휴대폰결제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신규 오픈한 네이버, 11번가 등 대형 가맹점 거래액 반영으로 매출이 증가했다. 상품권·쿠폰 사업부도 네이버를 통한 롯데백화점상품권 직접 판매 확대 영향으로 약 66% 성장했다.
머니트리카드는 경쟁력 있는 충전 수수료 정책과 이용 편의성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에도 약 38% 성장하며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온·오프라인(O2O) 사업부 매출 확대도 실적 성장에 힘을 보탰다. 회사는 지난해 4분기 조직개편을 통해 머니트리 사업을 O2O 사업부에 편입했으며 이에 따른 매출 반영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올해 외국인 선불카드 시장 진출과 함께 STO 사업 인가 추진,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개념검증(PoC)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코빗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사업 협력도 추진하며 디지털자산 기반 결제 인프라 확대에 나서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대형 가맹점 확대와 머니트리카드 성장세가 이어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며 "전자결제 본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STO, 스테이블코인 등 차세대 금융 서비스 준비에도 속도를 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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