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크리에이터' 퓨어디, 깜짝 결혼 발표 "신랑은 한국 국적 외국인"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특수 분장사 겸 뷰티 크리에이터 퓨어디(본명 김도현·33)가 지난해 마지막 날 새해 인사와 더불어 깜짝 결혼 소식을 알렸다.
퓨어디는 지난달 31일 SNS를 통해 "오늘은 꼭 전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퓨어디는 “제가 평생 함께 할 반려자를 만났다”며 팬들에게 “여러분들께 결혼 소식을 전해드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퓨어디는 "갑작스러운 결혼 소식에 많이들 놀라셨을 것"이라며 "나이가 찰수록 이런 부분을 공개하는 것에 대해 많이 신중하게 되었던 거 같다"고 덧붙였다.
특히 퓨어디는 "이 사랑이 너무 소중해서 유리구슬처럼 깨질까봐 조심스럽고 이렇게 공개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했다"고 밝히며 남편을 향한 특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퓨어디는 "모두들 올 한해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사랑해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여"라는 말로 글을 마무리했다.

퓨어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한 영상을 통해서 남편과의 첫 만남 및 프로필에 대해서도 공개했다. 영상에 의하면 남편과는 8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지난 여름 스페인 여행에서 재회하며 연인으로 발전했다.
남편은 한국 국적을 가진 외국인으로, 퓨어디는 "단 한 번도 없었던 '이 사람이다'라는 확신이 들어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불타오르는 감정 속에 이미 혼인신고와 남편 국가에서의 서약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퓨어디는 남편을 사랑 많고 다정한 사람이라 소개하며, 자신을 귀하고 자랑스럽게 여겨주는 모습에 결혼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정식 결혼식은 팬들을 일부 초대하여 올해 또는 2027년에 올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특수분장과 뷰티 영역에서 자신만의 독보적인 위치에 올라선 퓨어디는 지난해 쿠팡플레이 메이크업 서바이벌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에 출연해 주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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