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강박 트리오’ 못지 않은 존재감, KB스타즈에 잔류한다…이채은, 3년 1억5000만 원에 FA 계약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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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드 이채은(26)이 원소속팀 청주 KB스타즈에 잔류한다.
이채은은 7일 3년 1억5000만 원 규모에 원소속팀 KB스타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한편 KB스타즈는 이날 이채은에 이어 가드 사카이 사라(31·일본)와도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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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은은 7일 3년 1억5000만 원 규모에 원소속팀 KB스타즈와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이 종료된 뒤 FA 공시된 전체 10명 중 첫 번째로 계약을 맺어 편한 마음으로 다음 시즌을 준비한다.
이채은은 2024~2025시즌 경기당 2.0점·1.3리바운드·0.3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2025~2026시즌 기량 발전을 크게 이뤄냈다. 전 경기(30경기)에 출전해 경기당 27분14초를 소화하며 8.4점·2.9리바운드·1.4어시스트의 성적을 거두며 주전으로 도약했다.
이채은은 정규리그 최우수선(MVP) 박지수(28)와 챔피언 결정전 MVP 허예은(25)이 조합을 이룬 ‘허강박(허예은·박지수·강이슬) 트리오’에 못지않은 존재감을 뽐내며 KB스타즈의 통합우승(정규리그+챔피언 결정전)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채은의 장점은 탄탄한 수비와 넘치는 에너지다. 앞선에서 상대 선수들을 타이트하게 막아내며 코트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완수 KB스타즈 감독(49)은 2025~2026시즌 도중 “(이)채은이는 다 성장했다. 코트에서 주눅이 드는 것 없이 본인의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한편 KB스타즈는 이날 이채은에 이어 가드 사카이 사라(31·일본)와도 1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사카이는 2025~2026시즌 팀의 아시아쿼터로 WKBL에 입성한 뒤 전 경기에 나섰다. 경기당 29분4초를 뛰며 7.0점·3.4리바운드·2.7어시스트를 마크하며 팀의 통합 우승 멤버로서 제 역할을 했다.
박정현 기자 pjh6080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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