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 5일 충주서 개막

신서영 기자 2025. 5. 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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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PGA 제공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덕신EPC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하는 '제9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이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충북 충주 소재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 힐코스에서 펼쳐진다.

주니어 선수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고 골프 유망주들의 재능 지원을 위해 2014년 첫 개최된 본 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았다.

제9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전국 5-6학년 남, 여 초등학생 84명이 2일간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경기해 우승자를 가린다.

우승자에게는 초등학교 졸업 전까지 최대 1년간 월 1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우승자 포함 입상자 총 20명에게는 순위에 따라 차등으로 장학금이 지급된다.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한 문동현(19.우리금융그룹)을 비롯해 국가대표 안성현(16.하나금융그룹), LPGA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윤이나(22.솔레어) 등이 주니어 시절 이 대회에서 우승을 거두기도 했다.

한편 제9회 덕신 EPC배 전국 주니어 챔피언십은 SBS골프2를 통해 녹화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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