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韓 축구 위해 파격 결단 내렸다! 깜짝 '오피셜' 공식 발표 "북중미 월드컵 위해 신규 광고 촬영 포기, 선수로서 중요한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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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2개월 앞둔 시점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하고 대회에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2026 월드컵을 앞두고 개인의 이익까지 포기한 '주장' 손흥민의 결단은 대표팀이 하나로 뭉쳐지는 데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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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배웅기 기자 =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 FC)이 대한민국 축구를 위해 파격적인 결단을 내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을 2개월 앞둔 시점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하고 대회에 모든 초점을 맞추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츠 드링크 브랜드 게토레이 코리아는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스포츠의 역사는 땀으로 만들어져 왔다. 그래서 게토레이는 축구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손흥민과 신규 광고 촬영을 포기했다"며 "대신 지난해 광고를 다시 사용해 손흥민이 촬영장이 아닌 훈련장에서 땀 흘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올여름이 선수로서 얼마나 중요한 무대가 될지 이미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있다. 그만큼 피지컬뿐 아니라 멘탈적으로도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게토레이의 메시지처럼 도전 앞에서 넘어질지, 넘어설지는 결국 우리 안의 의지에 달려 있다고 믿는다. 꿈을 이루기 위해 준비해 온 시간과 노력 그리고 흘린 땀을 믿고 국민께 기쁨과 행복한 기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직 2026 월드컵에서 호성적만을 생각하고 내린 결단이다. 2010년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손흥민은 그간 세 차례(2014 브라질·2018 러시아·2022 카타르)의 FIFA 월드컵을 경험했고, 이번 북중미 대회에서 '라스트 댄스'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로스앤젤레스(LA) FC에 둥지를 튼 것 역시 2026 월드컵을 염두에 둔 결정이었다.


지난 시즌 13경기에 나서 12골 4도움을 올리며 메이저리그사커(MLS) 무대 적응을 마친 손흥민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2골 12도움을 폭발하며 '특급 도우미'의 면모를 뽐내고 있다. LAFC는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시즌 아우디 MLS컵(플레이오프·PO) 8강에 올랐고, 올 시즌에는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준결승에 진출해 사상 첫 우승을 노리고 있다.
한국 국가대표팀에서 존재감 역시 여전하다. 비록 지난달 A매치 2연전(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에서는 침묵을 지켰으나 2024년 7월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최다 득점인 6골을 터뜨리며 대표팀의 주 득점원을 책임지고 있다. 2026 월드컵을 앞두고 개인의 이익까지 포기한 '주장' 손흥민의 결단은 대표팀이 하나로 뭉쳐지는 데 있어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 게토레이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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