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은퇴 선언'… "이번 투어 마지막 무대 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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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가 2026년 예정된 '이터널 선샤인' 월드 투어를 마지막으로 장기간 공연 활동을 중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19일(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에이미 폴러의 팟캐스트 '굿 행(Good Hang)'에 게스트로 출연해 월드 투어 '이터널 선샤인(The Eternal Sunshine Tour)'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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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현지시간), 아리아나 그란데는 에이미 폴러의 팟캐스트 ‘굿 행(Good Hang)’에 게스트로 출연해 월드 투어 ‘이터널 선샤인(The Eternal Sunshine Tour)’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앞으로 다가올 시간은 지난 10~15년과는 아주 다르게 보일 것”이라며 “이번 투어 이후 당분간 공연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그는 2020년 앨범 ‘position(포지션)’ 이후 다시는 앨범을 내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뮤지컬 영화 ‘위키드’에서 ‘글린다’ 역을 맡고 음악적 영감을 받아 앨범 ‘eternal sunshine(이터널 선샤인)’을 추가로 완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렇듯 다수의 인터뷰에서 “지금은 나에게 음악보다 연기가 더 잘 맞는 것 같다”고 말한 아리아나 그란데는 앞으로 음악 작업보다는 연기자로서 더 활발한 활동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아리아나 그란데는 2013년 첫 정규앨범 ‘Yours Truly’(유어스 트룰리)를 발매하며 가수로 데뷔했다. 특유의 감수성과 아름다운 음색으로 많은 이들의 귀를 사로잡은 그는 전 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이정문 온라인 뉴스 기자 moo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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