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나영, 크롭니트에도 굴욕없는 복근 "3월부터 준비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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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비수기에도 단단한 복근을 뽐냈다.
15일 '김나영의 nofilterTV'에 공개된 '복근 아니 휴가 준비 완료한 김나영의 휴가룩 미리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나영은 한 브랜드의 의상 콜렉션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김나영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면서 "언제까지 배에 이렇게 덮는 니트만 입냐"면서 옷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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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성민주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비수기에도 단단한 복근을 뽐냈다.
15일 '김나영의 nofilterTV'에 공개된 '복근 아니 휴가 준비 완료한 김나영의 휴가룩 미리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김나영은 한 브랜드의 의상 콜렉션을 입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크롭 기장의 니트를 입고 나타난 김나영은 "여름이다"라며 옷을 소개했다. 그는 "이 정도 입어줘야 하는거 아니냐. 저 지금 휴가 중이다"라고 말하며 착용샷을 선보였다. 김나영은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면서 "언제까지 배에 이렇게 덮는 니트만 입냐"면서 옷을 칭찬했다.
"어 지금 복근이 준비가 되신 것 같은데"라는 제작진의 말에 김나영은 "아 지금 준비됐다. 3월부터 준비를 해야지 7,8월 여름을 난다"고 답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김나영은 "이게 (옷이) 긴 버전도 있더라. 배가 준비가 되면 짧은 거 입고, 아직 조금 늦었다 그러면 긴 거 입고"라고 말하며 옷 설명에 열을 올렸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싱글맘이다. 가수 겸 화가 마이큐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연애 중이기도 하다.
성민주 기자 smj@tvreport.co.kr / 사진= '김나영의 nofilterTV'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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