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밤이 되면 밤하늘을 아름답게 빛내는 은하수들의 향연은 언제 봐도 감탄을 자아내는데요. 도시에서는 잘 보기 어려운 은하수를 보러 많은 분들이 비밀로 하고 가는 명소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은하수 명소 BEST 4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화천 조경철천문대

별과 함께 인생을 살아온 아폴로 박사 고성 조경철 박사님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화천 조경철 천문대인데요. 해 질 무렵에 방문하기 좋은 이곳은 1m 구경의 망원경으로 별을 볼 수 있어 많은 이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조경철박사 기념관에서는 행성체중계, 천체투영실(플라네타리움) 등의 체험이 가능해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데요. 하늘을 꽉 채운 별들을 감상하며 잊지 못한 순간을 만끽해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화천 조경철 천문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날씨를 확인할 수 있으며, 주차장이 넓은 편이라 따로 주차 문제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으니 이 부분 사전에 참고하여 방문하시면 좋겠습니다.
2. 고성 화진포해변

맑은 공기는 물론 사방이 트여 있어 별을 보기에 완벽한 장소로 손꼽히는 고성의 화진포해변인데요. 동해안 최북단에 위치한 이곳은 드라마 <가을 동화>의 촬영지로 잘 알려져 있어 많은 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입니다.
파도가 몰아치는 소리와 코끝을 맴도는 바다의 짠 내음을 느끼며 눈을 감으면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 좋은데요. 1.7km의 고운 모래사장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면 바다 위에서 자신을 뽐내는 수많은 별들을 만나보는 건 어떠실까요?
초도항 등대와 별을 함께 찍으면 예쁜 인스타 감성의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바닷가다 보니 밤에는 날이 쌀쌀한 만큼 꼭 가벼운 외투를 챙겨가시길 추천드리니 이 부분 사전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3. 합천 황매산

은하수 스팟으로 합천의 황매산인데요. 이곳은 주로 낭만있는 데이트를 원하는 연인들이나, 은하수 사진 작가들이 많이 방문하는 곳으로 밤하늘을 수놓은 아름다운 은하수의 매력에 흠뻑 빠져볼 수 있는 곳입니다.
아름다운 별을 배경 삼아 예쁜 사진을 남길 수 있으니 방문시 삼각대를 꼭 챙겨가시길 추천드리는데요. 주로 새벽 1시에서 5시 사이에 방문하면 더 많은 별들을 만날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별 구경을 할 수 있는 야간 시간대에는 날이 쌀쌀한 편이니 꼭 사전에 외투를 챙겨 방문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야간 산행을 떠나는 이들이 많아지면서 주변에 유도등을 설치한 만큼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으니 한번쯤 떠나보시면 좋겠습니다.
4. 강릉 안반데기

청정지역으로 빛공해도 적은 편이라 밤하늘을 수놓은 별들을 그 모습 그대로 사진으로 남기기 좋은 강릉의 안반데기인데요. 이곳은 별 명소, 은하수 명소 하면 꼭 언급되는 곳이라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것 같습니다.
이곳은 해가 떠오르는 모습과 지는 모습 또한 정말 아름답다고 알려진 만큼 해당 시간대에 방문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안반데기 내에 위치한 멍에 전망대에서는 카메라에 온전히 별의 모습을 담아볼 수 있으니 꼭 방문해 예쁜 모습을 눈에 담아보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