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 본격… 지역 활성화 기대

서인범 2025. 5. 22.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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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지형도면 승인·계획수립 고시

이천시 신둔면 수광리 508번지 일대 약 22만㎡ 부지의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승인과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2025년 5월22일자로 고시됐다. 사진은 도예촌역 위치도. 2025.5.22 / 이천시 제공

이천시는 경기도가 신둔면 수광리 508번지 일대 약 22만㎡ 부지의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사업’에 대해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승인과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을 22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시의 이번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사업은 역세권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또한 민간사업자의 수용 또는 사용방식으로 사업성을 높여 공공기여 등 지역에 필요한 시설을 확충할 수 있다는 강점을 활용해 추진된다.

시는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친환경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녹지공간을 확대하고 주민편의를 고려한 교통과 생활인프라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주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효성 높은 개발전략을 수립, 올해 말 실시계획 인가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경희 시장은 “신둔도예촌역세권 개발사업을 통해 신둔도예촌과 역세권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주거·문화·관광·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도시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며 특히 신둔도예촌 역의 전통도예문화를 중심으로 특색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지역상권과 연계해 경제적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천/서인범 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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