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문체부장관배 시도대항 인라인 종합우승

도는 12일 충남 논산학생롤러경기장서 폐막한 대회서 김범준(경기스페셜원)이 남초부서 4관왕에, 김은민(김포 가현초)이 여초부서 3관왕에, 국가대표인 안양시청의 유가람·권부송이 여일반부서 2관왕에 각각 오르는 활약으로 종합점수 367점을 획득, 개최지 충남(198점)과 부산(165점)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인천시는 26점으로 13위를 기록했다.
김범준은 남초 5,6학년부 1천m서 1분39초645를 기록하며 허하선(1분39초877·부림초)과 박시준(1분40초247·서울)을 따돌리고 우승했고, P 3천m에서도 9점을 획득, 전북의 이승현(9점)과 이철우(3점)를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범준은 남초부 3천m계주에서도 이민호·원정혁과 선발팀으로 출전해 4분37초908로 경남선발(4분38초591)과 서울선발(4분38초640)을 제치고 우승하는데 기여했고, 1천600m 혼성계주서도 2분18초605로 정상에 올라 4개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은민은 여초 5,6학년부 1천m서 1분43초061을 기록하며 윤소희(1분43초304·경남)와 최윤서(1분43초335·경북)를 제치고 제일 먼저 골인했고, P 3천m에서도 12점으로 마서정(7점·대구)과 강하윤(3점·경기PIC인라인롤러)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김은민은 여초부 3천m 계주에서도 구예림·강하윤과 선발팀으로 출전, 4분39초607을 기록하며 대구 한순익(4분39초845)과 충남선발(4분43초097)을 제치고 정상에 오르는데 기여하며 금메달 3개를 수확했다.
또 유가람은 여일반부 E 1만m서 19분03초629를 기록하며 이혜원(19분03초731·부산체육회)과 문지윤(19분07초277·여수시청)을, 권부송은 여일반부 1천m서 1분31초 118로 부산체육회의 황지수(1분31초243)와 전주애(1분31초621)를 각각 따돌리고 우승했다.
유가람과 권부송은 3천m계주에서도 팀 동료 조해인과 출전해 4분20초882로 부산체육회(4분21초073)와 논산시청(4분21초121)을 제치고 금메달을 합작했다.
오창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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