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오너들 밤잠 설친다” G80 풀체인지, 미래형 윙페이스 DRL, 블랙 그릴 탑재

제네시스 브랜드의 핵심 모델인 G80이 2028년 8년 만의 풀체인지를 앞두고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담은 상상 렌더링이 뉴욕맘모스에 의해 공개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출처 뉴욕맘모스

2020년 출시된 현행 모델의 후속으로 개발 중인 차세대 G80은 제네시스 X와 X 스피디움 콘셉트에서 선보인 진보적 디자인 언어가 대거 적용될 전망이다.

출처 뉴욕맘모스

공개된 렌더링에 따르면 신형 G80의 전면부는 제네시스의 시그니처인 두 줄 램프가 한층 진화한 모습을 보여준다. 기존의 직선적 디자인에서 벗어나 '윙페이스' 형태의 DRL로 재탄생해 마치 날개를 펼친 듯한 압도적인 존재감을 드러낸다. 특히 크레스트 그릴 테두리를 따라 배치된 센터 포지션 램프가 미래지향적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다.

출처 뉴욕맘모스

또한 기존 라디에이터 그릴 영역도 혁신적 변화가 엿보인다. 렌더링에서는 단순한 패턴을 넘어 블랙 패널로 대체되고 그 위에 섬세한 매쉬 패턴이 장식된 모습이다. 이는 단순한 공기 흡입구 역할을 넘어 G80의 아이덴티티를 확고히 하는 예술적 요소로 승화된 디자인으로 볼 수 있다.

출처 뉴욕맘모스

헤드램프는 그릴 사이에 감춰진 직사각형 LED 프로젝션 램프 형태로 디자인됐으며, 범퍼 역시 강화된 에어로다이내믹 조형을 보여준다. 액티브 에어 플랩으로 변경된 범퍼 그릴은 기능성을 더했고, 단단한 스키드 플레이트와 블랙 플라스틱 마감의 프론트 립은 다양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이미지를 연출한다.

출처 뉴욕맘모스

측면 디자인에서는 리어 펜더의 조형이 차체의 무게감을 강조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보수적 라인을 유지해 고급감을 극대화했다. 유려하게 이어지는 사이드라인은 공기역학적 효율성과 함께 정차 상태에서도 역동적인 포스를 발산한다.

출처 뉴욕맘모스

파워트레인에서도 주목할 만한 변화가 예상된다. 새로운 하이브리드 EREV 파워트레인이 적용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전기차의 장거리 주행 걱정을 덜어주면서도 뛰어난 연비 효율성을 제공하는 첨단 기술이다.

출처 뉴욕맘모스

이번 렌더링은 실제 차량과 디자인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지만, 제네시스 G80의 미래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진보적 럭셔리'의 개념이 구체화된 2028년형 G80은 프리미엄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 자세한 모습은 아래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Copyright © 저작권 보호를 받는 본 콘텐츠는 카카오의 운영지침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