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미국, 유럽 잠수함 대신 한국 잠수함 선택하려는 이유!

미국과의 관세 전쟁으로
외교·군사 협력까지 흔들리고 있는
캐나다가, 해양 전략의 독립을 위해
‘잠수함 전력’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노후한 빅토리아급 4척이
사실상 작전 불능 상태에 가깝다는
지적이 나오며, 최대 10척 이상의
신형 잠수함 도입이 논의 중입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무기 교체가 아닌,
캐나다의 방산 자주권 회복과
북극 해역 방어력 강화라는
전략적 목표를 담고 있어,
전 세계 주요 잠수함 제조국들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초기엔 독일·프랑스·스웨덴·대한민국이
경쟁했으나, 기술 이전과 현지 생산에
소극적인 유럽 국가들은
탈락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결국 한국과 스웨덴의 2파전으로
압축되는 분위기입니다.

스웨덴은 A26 블랙킹 잠수함을
제안하고 있지만, 배수량 1,800톤
수준의 중형급으로
광활한 캐나다 해역에 작전 시간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게다가 기술 이전 조건이 불분명하고,
훈련 시스템과 현지 건조 인프라가
부족해 리스크가 큽니다.

반면 한국은 3,000톤급 이상
대형 재래식 잠수함을 다수 건조한
경험과 함께, 리튬 배터리, AIP 시스템,
수직발사체계까지 보유한
고성능 플랫폼을 제안 중입니다.

특히 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이 함께
‘원팀’을 구성, 3년 내 초도함 공급,
현지 생산 및 기술 이전까지 가능한
‘패키지형 제안’을 내세워
캐나다 정부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게다가 한국은 이미
호주·노르웨이·폴란드 등과의
대형 방산 거래에서 신뢰성과
납기 성능을 입증했고,
캐나다가 원할 경우 장갑차, 자주포,
전투기 등 다양한 무기체계까지 묶어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이 있습니다.

실제로 캐나다는 F-35 도입을 축소하고,
한국의 KF-21 보라매 전투기에 대한
관심도 보이는 상황입니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사업자 선정,
2030년대 초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며,
매년 1척 이상 잠수함을 건조하는
장기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전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선
기술자 파견, 빠른 양산, 후속 지원이
가능한 파트너가 필수이며,
한국이 이 모든 조건을 가장
충족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