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0억원 PL 공격수' 누가 데려가나…맨시티·아스널, 영입 경쟁 붙었다

최유한 2026. 8. 27.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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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공격수 일리만 은디아예(26)를 둘러싸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영입 경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토크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은디아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시티는 공격진 보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은디아예를 영입 후보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시티와 아스널의 라이벌 구도가 은디아예 영입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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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토크스포츠' 에버턴, 은디아예 몸값 8000만 파운드 책정
출처:은디아예 SNS 캡처

(MHN 최유한 기자) 에버턴 공격수 일리만 은디아예(26)를 둘러싸고 맨체스터 시티와 아스널의 영입 경쟁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토크스포츠'는 27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은디아예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에버턴은 은디아예의 시장 가치를 약 8000만 파운드로 평가하고 있다. 한화로 약 1500억원에 달하는 금액이다. 에버턴과 은디아예의 계약은 2029년까지 남아 있어 구단이 높은 이적료를 요구할 수 있는 상황이다.

여기에 맨시티가 관심을 보이면서 은디아예의 거취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이 커졌다. 맨시티는 공격진 보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은디아예를 영입 후보로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도 은디아예를 주시하고 있다. 다만 아스널의 최우선 공격수 영입 대상은 훌리안 알바레스다. '토크스포츠'는 아스널 역시 은디아예를 고려하고 있지만 알바레스 영입을 우선순위로 두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은디아예 SNS 캡처

은디아예는 2024년 올랭피크 드 마르세유에서 에버턴으로 이적했다.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는 32경기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6-27시즌 개막전인 크리스털 팰리스전에서는 티에르노 배리의 선제골을 도우며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탰다.

은디아예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알힐랄의 관심도 받았지만 잉글랜드 잔류를 선택했다. 에버턴에서 새 시즌을 시작한 상황에서 맨시티와 아스널의 관심이 알려지며 다시 이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맨시티와 아스널의 라이벌 구도가 은디아예 영입전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커졌다. 이적시장 막바지 프리미어리그를 뒤흔들 대형 이적이 성사될지 관심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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