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죄도시4’, ‘베테랑’, ‘국제시장’… 출연한 영화만 도합 4천만 관객. 이름만 들어도 존재감이 느껴지는 배우 김민재가 최근 전혀 다른 이유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작품 활동이 뜸한 지금, 그는 오히려 “수입이 30배 늘었다”고 밝혔는데요.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SBS ‘동상이몽2’에 등장한 김민재는 제주도 단독주택에서의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집은 장인어른이 빚을 내서 지어준 처가 소유의 땅 위에 세운 집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건 그 옆에 자리한 넓은 카페. 처음엔 동네 주민들이 편히 쉬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작은 공간이었죠.

하지만 방송 이후 카페는 대박이 났고, 테이블과 컵이 부족할 정도로 손님이 몰렸습니다. 연기 공백기임에도 김민재는 “수입이 무려 30배나 늘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죠. 이 카페 수익은 단순히 본인의 부로 그치지 않았습니다. 김민재는 그 돈으로 직접 사비로 운영해 오던 예술학교의 운영비로 사용하고 있다며, 나눔의 철학도 함께 전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배우로도 성공, 사람으로도 멋지다”, “진짜 제주도 가면 꼭 들러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냈습니다. 이쯤 되면 이효리·이상순 부부에 이어 또 다른 제주도 스타 커플이 탄생한 느낌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