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 하니 대신 본명 써서 다행, 뉴진스 하니와 겹칠 뻔"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안희연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보겠다.

##클래식한 오피스룩의 완성
안희연은 화이트 셔츠와 베이지 톤 스커트를 매치한 클래식한 오피스룩을 선보이고 있다. 와인 컬러의 미니백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단조로울 수 있는 베이직 아이템에 세련된 포인트를 더하고 있다. 셔츠의 소매를 자연스럽게 걷어 올린 디테일이 캐주얼함을 연출하며, 전체적으로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하고 있다.

##모던한 비즈니스 캐주얼
회색 톤의 오버사이즈 재킷으로 모던한 비즈니스 캐주얼을 연출하고 있다. 재킷의 여유로운 핏이 편안함과 동시에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깔끔한 컷의 검은 머리와 조화를 이루어 프로페셔널한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다. 미니멀한 액세서리 사용으로 절제된 우아함을 표현하고 있다.

##내추럴한 일상 스타일링
베이지 톤의 니트와 네이비 와이드 팬츠를 조합한 편안한 일상복을 선보이고 있다. 검은색 아우터를 레이어드해 계절감을 살렸으며, 작은 반려견과 함께한 모습에서 자연스럽고 친근한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스니커즈를 매치해 활동성과 편안함을 강조한 실용적인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있다.

##포멀한 시상식 패션
검은색 더블 브레스티드 재킷과 와이드 팬츠로 구성된 올블랙 수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클래식한 실루엣의 수트에 현대적인 핏을 더해 세련된 포멀웨어를 완성했으며, 레드카펫에서의 당당한 포즈와 함께 우아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배우 안희연이 걸그룹 EXID 활동 당시 사용했던 예명 '하니' 대신 본명을 사용하게 된 것이 선견지명이었다고 밝혔다.

안희연은 디즈니+ '사랑이라 말해요' 출연과 관련한 인터뷰에서 "난 어떤 걸 써도 상관없는데, 회사에서 굳이 안희연이라고 쓰시더라"며 "이제보니 선견지명이었다. 걸그룹 뉴진스에 하니 씨가 계셔서 큰일 날 뻔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지난해 뉴진스가 데뷔하면서 멤버 중 '하니'와 안희연의 예명이 겹치는 상황이 발생했다. 최근 안희연의 활동이 줄어들면서 '하니'를 검색하면 뉴진스 하니에 관한 내용이 더 많이 나오고 있어, 회사의 판단이 적절했던 것으로 보인다.

안희연은 "회사에서는 마케팅을 해야 되니까 분리를 하는 게 이롭겠다고 생각하신 것 같다"며 "결과적으로 너무 감사하게도 지금은 안희연으로 잘 바뀐 것 같다"고 전했다.

안희연은 2020년 '엑스엑스'로 배우 데뷔를 했으며, 최근 '사랑이라 말해요'에서 강민영 역을 맡아 새로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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