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11일 만의 문수 원정' 부천, 창단 최초 울산전 승리 노린다...분위기 반등+중위권 도약 정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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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1411일 만에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다.
부천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울산 HD와 맞붙는다.
부천이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지난 2022년 6월 29일 '2022 하나은행 FA컵' 16강에서 만난 이후 처음이다.
부천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것은 물론, 구단 역사상 울산 상대 첫 승리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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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부천FC1995가 1411일 만에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한다. 울산 HD를 상대로 창단 첫 승리를 거두고 분위기를 반전할 기회다.
부천은 오는 10일 오후 2시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3라운드에서 울산 HD와 맞붙는다. 현재 부천은 승점 13점(3승 4무 5패)으로 리그 11위, 울산은 승점 20점(6승 2무 4패)으로 리그 3위에 올라 있다. 순위는 낮지만, 워낙 승점 간격이 촘촘한 만큼 언제든 중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는 부천이다.
특히 이번 경기는 부천의 리그 첫 울산 원정이다. 부천이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지난 2022년 6월 29일 '2022 하나은행 FA컵' 16강에서 만난 이후 처음이다.
당시 부천은 이의형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승부차기 끝에 5-6으로 패하며 아쉬움을 삼켰던 만큼, 이번 원정길에서 반드시 결과를 내겠다는 각오다.
지난 3월 15일 홈경기에서 기억도 되살린다. 당시 김민준이 친정팀 울산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으나 야고와 이동경에게 실점하며 패했다. 부천은 이번 경기 승리를 통해 지난 맞대결의 아쉬움을 털어내는 것은 물론, 구단 역사상 울산 상대 첫 승리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승리를 위한 핵심 선수들의 발끝도 매섭다. 공격에서는 4골 2도움으로 구단 내 공격 포인트 1위를 기록 중인 갈레고가 화력을 집중한다. 수비에서는 부상 복귀 후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준 패트릭이 뒷문을 잠그며, 제주전에서 선방쇼를 펼친 골키퍼 김형근이 골문을 지킨다.
이영민 감독은 “주중 경기가 많고 날씨가 더워지는 등 어려움이 있지만, 이런 환경을 잘 보완하고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승리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finekosh@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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