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50주년 맞은 루빅큐브…세대를 넘어선 인기
KBS 2024. 5. 29. 09:58
올해로 탄생 50주년을 맞은 퍼즐 장난감 루빅 큐브.
1974년 헝가리의 건축과 교수였던 에르노 루빅 씨가 발명해, 그의 이름을 따 루빅 큐브라 불립니다.
처음 나왔을 당시 미국, 유럽 등에서 날개 돋친 듯 팔리며 전 세계적인 큐브 열풍이 불었고, 50년이 지난 지금도 세대를 넘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이 같은 세계적인 성공을 전혀 생각지 못했다는 79살의 루빅 씨.
지금 같은 디지털 세상에서 우리가 손 사용의 중요성을 서서히 잊어가고 있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루빅/루빅 큐브 발명자 : "루빅 큐브가 손을 이용해 작업을 하고, 재료를 변형시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단지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라 손으로 뭔가를 하면서 큐브가 뇌와 손을 연결하게 해준다는 것입니다.
경우의 수가 무려 4,325경, 누가 더 빨리 맞추느냐를 경쟁하는 월드컵 대회가 열리기도 하는데요.
루빅 큐브는 또한 할리우드 영화와 TV 시리즈 등에 등장하면서 대중 문화에 강하게 남아 있으며 최근 예술가들의 다양한 창작 활동에도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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