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상시 모집
광명시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

이렇게 지급된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체에는 행사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며, 자연스럽게 고객 유입 증가와 매출 확대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시 주요 행사와 연계된 소비가 이뤄지면서 가맹점주는 추가적인 홍보 효과도 누릴 수 있다.가맹점주는 고객한테 받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를 농협중앙회, 광명농협 등 지역 농협 16개소에서 손쉽게 환전할 수 있어 운영 편의성도 높다.
지류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 가입을 원하는 사업자는 경기지역화폐 홈페이지(gmoney.or.kr)나 광명시 일자리경제과(시청로 20, 인생플러스센터 2층)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필요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총사업자등록 내역 ▶총사업자등록 내역상 사업장들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 증명(2024년 7월~2025년 6월) ▶환전받을 농협 통장사본 등이다. 단, 카드형 광명사랑화폐 가맹점으로 등록된 사업장은 환전받을 농협 통장 사본만 제출하면 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지류형 광명사랑화폐는 지역의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맹점이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3월부터 지류형 가맹점 모집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927개소가 등록했다.시는 지류형 가맹점을 확대해 시민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으로 다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광명=김영훈 기자 yhkim@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