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기대주] 상산전자고의 새로운 에이스 도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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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많은 중, 고교 팀들이 각 지역에서 스토브리그를 통해 전력 다지기에 한창이다.
또한 그는 "나를 포함해 우리 팀 모든 선수들이 연습경기를 통해 많이 배우고 단점을 생각하고 보완하는데 집중했다. 새로운 시즌에는 8강 이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고, 개인적으로는 팀에서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며 시즌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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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한필상 기자]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 많은 중, 고교 팀들이 각 지역에서 스토브리그를 통해 전력 다지기에 한창이다.
남고부는 경북 경주, 제주도 등지에서 동계 훈련을 겸한 연습 경기를 마쳤고 여고부는 경남 사천 에서 대학팀들과 함께 훈련을 하는 등 새로운 시즌 준비에 한참이다.
올 시즌에는 3월 해남에서 시즌 첫 대회가 예정된 가운데 점프볼에서는 올 시즌 남고부 각 학교에서 활약이 기대되는 선수들을 미리 만나보았다.
다음 순서는 상산전자고를 올 시즌 이끌게 될 가드 도현우(184cm, G)다
도현우는 2022 시즌 선배들과 주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활약을 했다. 3학년 선수가 부족하기도 했지만, 팀 내에서 가장 안정적인 기량의 선수이기도 했다. 물론 보조자의 역할에 국한됐지만 제 몫은 꾸준히 해냈다는 것이 그를 지도 하고 있는 박준용 코치의 말이다.
박준용 코치는 "경기 운영 능력과 슈팅 능력은 매우 뛰어난 선수다. 수비 상황에서도 센스있는 플레이가 많아 공격과 수비 모든 부분에서 팀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낼 것으로 본다"며 올 시즌 도현우의 활약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모든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만 아직 파워는 부족하다. 받쳐 주는 선수가 없어서 체력 소모가 클텐데, 앞으로 이런 점을 보완해야 보다 좋은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우는 2022 시즌 18경기에 출전해 평균 37분간 동안 코트를 누볐다. 2학년 선수로서는 많은 시간 동안 경기에 나선 것이다. 평균 14.7점 4.8리바운드 6.6어시스트를 기록해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제는 그가 팀 공격을 아우르며 팀을 이끌어야 한다.
상산전자고는 전지훈련을 대신 자체적으로 동계훈련을 진행중이다. 강도 높은 체력훈련과 함께 신입생들과의 조화를 이루는데 집중하고 있다.
도현우는 "어느 때 보다 많은 체력훈련과 연습경기를 많이 하면서 약점을 줄여가기 위해 애를 썼다. 올 시즌 최고 학년이 되면서 팀을 잘 이끌고 싶고, 그에 맞게 책임감 있는 플레이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시즌을 앞둔 마음 가짐을 전했다.
이어 "내가 가진 장점은 패스와 수비 그리고 스피드라고 생각한다. 슈팅 능력이 떨어지지만 올 겨울 슈팅을 보완하기 위해 정말 많이 연습을 해왔다"며 새로운 시즌엔 달라진 모습을 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그는 "나를 포함해 우리 팀 모든 선수들이 연습경기를 통해 많이 배우고 단점을 생각하고 보완하는데 집중했다. 새로운 시즌에는 8강 이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고, 개인적으로는 팀에서 꼭 필요한 선수가 되겠다"며 시즌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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