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의 빛바랜 원더골…송민규의 집념의 멀티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야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간 '도파민 폭발'의 한 판이었습니다.
주민규의 원더 골과 수비진의 황당한 자책골로 패배 위기에 빠졌던 FC서울을 교체투입된 송민규가 집념의 멀티골로 살렸습니다.
클리말라의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김진수의 헤더 패스를 골키퍼 구성윤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황당한 자책골을 기록했습니다.
절체 절명의 위기에 빠진 서울을 구한 건 교체투입된 송민규였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야말로 천당과 지옥을 오간 '도파민 폭발'의 한 판이었습니다.
주민규의 원더 골과 수비진의 황당한 자책골로 패배 위기에 빠졌던 FC서울을 교체투입된 송민규가 집념의 멀티골로 살렸습니다.
프로축구 소식, 김종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연승의 기세를 살려야 하는 대전과 세 경기 연속 승리가 없었던 서울.
일전일퇴의 공방전을 벌이던 두 팀의 균형을 깬 건 대전의 베테랑, 주민규였습니다.
전반 37분, 이번 시즌 최고의 골로 불릴 만한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팀에 리드를 안겼습니다.
후반 반격에 나선 서울은 천당과 지옥을 오갔습니다.
클리말라의 동점골이 터지며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지만, 김진수의 헤더 패스를 골키퍼 구성윤이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며 황당한 자책골을 기록했습니다.
절체 절명의 위기에 빠진 서울을 구한 건 교체투입된 송민규였습니다.
집념의 헤더 골로 승부에 균형을 맞추더니, 행운의 역전골로 상암벌을 찾은 홈팬들에게 강렬한 쾌감을 안겼습니다.
후반 추가시간 정승원의 쐐기골까지 터진 서울.
4-2, 도파민 넘치는 역전승을 거두며 2위 울산과 승점을 더 벌렸습니다.
안양을 홈으로 불러들인 제주는 신상은과 유인수의 연속골로 승점 3점을 챙겼고, 꼴찌 광주와의 원정경기를 치른 포항은 2-1로 이겼습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영상편집 김도이]
[그래픽 서영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종성(goldbel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하와이 본섬 155년만 허리케인 직격…대규모 정전
- 이란 “조종사 3명 카타르 억류“…카타르 부인
- 홍상수, ’눈 둘 데가 없네’로 로카르노 감독상
- 젊은이 운동인 줄 알았는데…싱가포르 노인들 푹 빠진 ’파쿠르’
- 마요네즈 병 뒤집어쓴 너구리를 잡아라…’마요네사’ 극적 구조
- “테슬라, 공중부양 로드스터 이달 시연“
- “대출런 해소될까“…’신규 대출여력 30조’ 금융권 배분 본격 착수
- 최태원 “일부 주식 지급“ 제안했으나…노소영 “9,440억 현금만“
- “평생 계약직 할 거냐“ 폭언…직장인 10명 중 8명 “기간제 차별 존재“
- 전남광주 침수 피해 잇따라…부울경도 호우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