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편 얼굴만 보고 결혼했다고 폭로한 여배우 가족 근황

배우 인교진과 소이현 부부가 결혼 11년 차임에도 변함없는 애정 전선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최근 소이현은 “덥다. 더우다. 오늘이 중복이라고. 다들 맛난거 머드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에는 같은 브랜드의 모자를 착용하고 남편 인교진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는 소이현의 모습이 담겨져 있습니다.

사진=소이현 SNS

카메라를 향해 활짝 웃어보이는 소이현과 달리 조금은 피곤한 듯 지긋이 카메라를 응시하는 인교진의 상반된 표정이 웃음을 자아내죠.

1984년생인 소이현과 1980년생인 인교진은 드라마 '선녀와 사기꾼'(2003), '애자 언니 민자'(2008), '해피엔딩'(2012)에 함께 출연한 바 있어요. 호흡을 맞춘 후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진=소이현 SNS

두 사람은 2014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으며 이들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가족의 단란하고 행복한 일상을 공개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근에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에 있으며 소이현은 지난해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죠.

사진=SBS 제공

특히 한 방송에 출연한 두 사람은 과거 사진을 보면서 회상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사진 속 인교진의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더욱이 인교진의 얼굴이 “조각미남 같다”는 말에 소이현은 “얼굴 보고 결혼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사진=SBS 제공

인교진은 15일 tvN STORY 예능프로그램 '회장님네 사람들‘에 출연해 '전원일기'에서 모자 사이로 열연한 배우 이상미와 22년 만에 재회해 울컥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어요.

소이현은 올해 2월 종영한 TV CHOSUN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에 출연한 바 있습니다. '나의 해피엔드'는 성공만을 쫓던 한 여자가 믿었던 사람들의 배신으로 충격적인 진실을 마주하는 휴먼 심리 스릴러 드라마죠.

사진=메이딘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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