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쇼미더머니’ 윤훼이, 프로듀서 세우와 10년 열애 끝 웨딩마치
강주일 기자 2026. 1. 2. 19:07

프로듀서 세우와 래퍼 윤훼이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윤훼이는 2일 자신의 SNS에 “저희가 10년의 긴 연애를 끝으로 오는 25일 마침내 결혼을 한다”고 밝혔다.
그는 “저희가 활동을 시작했던 2016년부터 2026년까지, 때론 철저한 비지니스 아티스트 동료로, 때론 사랑하는 연인이자 친구로 10년이란 시간동안 음악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왔다. 그 끝에 저희 둘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노부부가 되어도 언제나 한결 같이 좋은 음악 들려 드리겠다. 다음 앨범은 뮤지션 부부로 돌아오겠다”고 전했다.
윤훼이는 Mnet ‘쇼미더머니 시즌8’,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고, 세우는 프로듀서이자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세우 인 윤훼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음악 활동을 이어왔다.
윤훼이는 과거 ‘쇼미더머니8’에 출연해 뛰어난 실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당시 ‘데리야끼’ 등의 가사가 섞인 독특한 벌스의 세련된 음악으로 인기를 얻었다. 랩 뿐 아니라 보컬 실력도 뛰어나 ‘싱잉 랩’에 강하다.
세이는 스윙스, 기리보이 등 유명 래퍼들과 협업하며 씬 내에서 실력을 인정받았고, 힙합뿐만 아니라 일렉트로닉, 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감각적인 프로듀싱이 강점이다.
이하는 윤훼이 SNS 전문이다.
프로듀서 세우(sAewoo)와 싱어/래퍼 윤훼이(YUNHWAY)가 함께 하는 팀, ”세우 인 윤훼이(sAewoo in YUNHWAY“가 10년의 긴 연애를 끝으로 2026.01.25 날짜로 마침내 결혼을 합니다.
저희가 활동을 시작했던 2016년 부터 지금 2026년 까지, 때론 철저한 비지니스 아티스트 동료로, 때론 사랑하는 연인이자 친구로 10년이란 시간동안 음악과 사랑을 함께 만들어 왔습니다. 그 끝에 저희 둘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노부부가 되어도 언제나 한결 같이 좋은 음악 들려 드리겠습니다. 다음 앨범은 뮤지션 부부로 돌아오겠습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무현 서거일’ 비하 공연, 결국 무산 “사과문도 올릴 것”
- “14살 때 성폭행 피해” AOA 출신 권민아, 18년 만에 가해자 처벌했다
- ‘배그 부부’ 아내, 117일 투병 끝 사망…남편·두 아이와 안타까운 이별
- 유재석, ‘고 최진실 딸’ 최준희 축의금 챙겼다 “말씀도 없으셨는데…”
- 여자선수 탈의실·샤워실 몰래 촬영한 감독…UEFA, 평생 축구계 퇴출
- 김민종 “사실 아니다” MC몽 ‘불법도박’ 주장에 소송 예고
- ‘대군부인’ 방미통위, 지원금 회수 검토···역사왜곡 후폭풍
- ‘뉴저지 맘’ 개그우먼 신보라, 둘째 아들 출산
- ‘누가 단종이래’…박지훈, ‘취사병’ 완전 빙의
- 장원영, 150만 원대 팬티 입고 새깅…러블리의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