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가장 갖고 싶은 선물은 ‘현금’…어버이날 송금액만 지난해 3000억원

문영규 2026. 5. 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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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가장 받고싶은 선물이 '현금'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카카오페이의 금융 저널 '페이어텐션'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버이날 선물로 어떤 것을 가장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2만7095명 중 89%가 '현금'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의 경우 카카오페이에서 5월 한 달 동안 가장 송금이 많았던 날은 어버이날로, 송금 건수만 하루 동안 무려 303만건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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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게티이미지뱅크]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어버이날 가장 받고싶은 선물이 ‘현금’이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4일 카카오페이의 금융 저널 ‘페이어텐션’에서 진행된 설문조사에 따르면 ‘어버이날 선물로 어떤 것을 가장 선호하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2만7095명 중 89%가 ‘현금’이라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뒤이어 ‘선물’을 꼽은 응답자는 5%에 불과했고, ‘건강식품’과 ‘여행’이라고 답한 이들은 각각 2%로 조사됐다.

실제 5월 중 송금이 가장 많았던 날도 어버이날이었다.

지난해의 경우 카카오페이에서 5월 한 달 동안 가장 송금이 많았던 날은 어버이날로, 송금 건수만 하루 동안 무려 303만건에 달했다.

이날 카카오페이 송금봉투로 보낸 건당 평균 금액은 9만8000원이었다. 전체 송금액은 약 3000억원에 이르렀을 것으로 추산된다.

한편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카카오페이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카오페이 하지 마세요. 지금 만나러 가세요’ 캠페인을 전개한다. 송금서비스뿐 아니라 직접 감사의 뜻을 전하자는 취지다.

지난해 첫선을 보인 이 캠페인엔 약 40만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참여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2∼3일 서울 강남, 잠실, 성수 등 주요 지역에서 ‘마음 트럭’을 운영한 데 이어 4∼5일에는 성수동 뚝섬역 사거리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방문객은 선착순 1000명에 한해 가족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메시지 카드와 카네이션, 마음 봉투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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