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토지거래허가 신청 69.7% 증가‥"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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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전달보다 7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전월 대비 69.7% 늘어난 7천 6백여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 전역에서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끝나기 전에 매물이 집중되면서 허가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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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 건수가 전달보다 7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는 지난달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청량이 전월 대비 69.7% 늘어난 7천 6백여 건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서울 전역에서 토지거래허가제가 시행된 지난해 10월 이후 최대입니다.
서울시는 "다음 달 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가 끝나기 전에 매물이 집중되면서 허가 신청이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권역별 비중으로 보면, 그간 감소세를 보이던 강남3구와 용산구의 신청 비중이 증가세로 전환된 반면, 종로·노원·도봉 등 강북지역 10개 구와 강서·관악·구로·금천 등의 신청 비중은 다소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습니다.
다주택자 매물은 1천 310건으로 전체의 17.1%를 차지했습니다.
이승연 기자(sy@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816844_369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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