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는 왜 이렇게 변했을까?

남에게 도움을 받으면
감사할 줄 알았던
과거와 다르게
현재는 다른 사람의 호의를
받아도 그것을 권리로 생각하고,
오히려 더 큰 배려를
바라는 사회가 되어버렸다.







사실
사회도, 인간도 변한 것이 아니다.
이는 그때 사회가 가지고 있던
억압적인 사상과,
과거에 대한 미화
덕분에 가려져 있던 것뿐이다.
-
그러니 다른 사람을 위해서
'억지로'
내 것까지 깎아가며
희생하지 마라.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며,
평생 내 곁에 남는 사람은
친구도, 연인도 아닌
바로 '나'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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