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 국악제에 즐거움 한 스푼…경인여대 봉사단 '눈길'
비둘기봉사단·영상방송학과 동아리 등 학생 16명 참여
전공 연계 봉사로 현장 경험까지 더해…지역 소통 강화
![계양산 국악제에 참여한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가 설치한 현장 부스 [사진 = 경인여자대학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4/22/551718-1n47Mnt/20260422180857251ppye.jpg)
[인천 = 경인방송] 경인여자대학교가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계양산 국악제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경인여자대학교 사회공헌센터는 지난 18일 '제12회 계양산 국악제'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을 위한 현장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계양산 국악제는 국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주민 참여형 부스 등이 함께 운영되는 계양구 대표 문화예술 축제로, 해마다 많은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찾고 있습니다.
봉사활동에는 경인여대 비둘기봉사단과 영상방송학과 2V 동아리 학생 등 모두 16명이 참여했습니다.
비둘기봉사단은 행사장을 찾은 어린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봉사를 진행했고, 영상방송학과 2V 동아리는 즉석 추억사진을 남길 수 있는 '인생네컷' 촬영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비둘기봉사단 대표학생 장지혜 씨는 "아이들과 주민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 "지역축제 현장에서 봉사할 수 있어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영상방송학과 2V 동아리 대표학생 방소영 씨도 "전공을 살린 활동으로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었고,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으며 웃는 모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꼈다"고 했습니다.
경인여대 사회공헌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의 역할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신자은 사회공헌센터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행사에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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