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지입니다. 오늘은 1년 만에 연애, 결혼, 이혼까지 초고속 풀코스를 밟은 서울대 얼짱 출신 배우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학사모 사진만 봐도 학창 시절 인기가 짐작되는 오늘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일까요?
서울대 얼짱 출신, 멘사 회원 배우 지주연


주인공은 바로 배우 지주연입니다! 서울대 출신에 멘사 회원, 거기에 아름다운 외모까지 겸비한 팔방미인이죠. 그녀는 1983년 2월 8일생으로 올해 42세입니다. 숭의초등학교, 진선여중, 진선여고를 거쳐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 03학번으로 입학했습니다.

학창 시절부터 남달랐던 미모

서울대 재학 시절, 지주연을 모르면 간첩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였다고 합니다. 방송에 공개된 학창 시절 사진을 보면 그럴 만도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2008년 중앙일보 얼짱 특집 기사에 실리면서 전국적인 유명세를 얻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방송기자, 앵커를 꿈꿨지만 2008년 MBC 최종 면접에서 아쉽게 탈락하면서 2009년 K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하게 됩니다. 역시 ‘얼굴 천재’는 뭘 해도 되는 걸까요?

배우로서의 활동

KBS 공채 탤런트 합격 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온 지주연은 KBS <당신만이 내사랑>에서 악역 남혜리 역할을 강렬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에게 존재감을 각인시켰습니다. 이후 마리텔 김구라 방송에 게스트로 출연해 똑 부러지면서도 허당기 넘치는 매력을 선보이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기도 했죠.

뇌섹녀의 면모

허당기 있는 모습과는 달리 뇌섹녀 본연의 모습도 보여주었는데요. 본인이 멘사 가입 회원이며 SD24 기준 아이큐가 무려 156으로 측정됐다는 소식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1년 만에 연애, 결혼, 이혼… 숨겨진 과거 고백

어느 날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지주연은 자신의 숨겨진 과거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그녀는 2017년 만난 3살 연상 사업가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했지만, 결혼 6개월 만에 이혼했다는 사실을 밝혔습니다.

도피성 결혼, 그리고 깨달음

지주연은 스스로 배우로서 성공하지 못했다는 부담감과 부모님에 대한 걱정 때문에 섣부르게 결혼을 선택했다고 고백했습니다. 결혼 후 자책과 반성의 시간을 가지며 스스로 도피성 결혼을 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하네요.

본인이 가장 약한 상태일 때는 중요한 결정을 잠시 미루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는 그녀는 가슴 아픈 이혼을 경험했지만, 그 경험을 통해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합니다. 이는 그녀에게 소중한 자산이 되겠죠.

최근에는 주로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우 지주연. 앞으로는 다양한 매체에서도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을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상, 1년 만에 연애 결혼 이혼까지 했다는 서울대 얼짱 출신 배우 지주연에 대한 이야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