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에서 돈 때먹기 쉽습니다

일 하고 못받은 돈. 받으러갔다가 주거침입으로 역 고소당해서 컴퓨터 전과 남게 생겼습니다.!

얼마나 악랄하면 기사에 났을까요?

때는 작년 10월 영상제작프로덕션업체 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국내 대기업군에 드는 의약품 제조사 몇군데 홍보 영상을 찍어야되니 같이 촬영 진행하자.계약 오더받은후 현장 연출은  회사 대표인 장대표가 연출을 맡았죠.

아주  빢쎈 타임태이블 소화하며. 

무사히 납품후.장대표가 지급할 돈을 차일피일 미루는 겁니다.그러더니.

작년 연말을 넘기고 올 초부터의약품업체 로부터 돈을 못 받았다. 

지급이 안된다..

다음달 받기로 했다..

이런 개소리를 하면서 시간을 

늦추더니.어느순간  

잠적을 해버렸내요.이곳 저곳 연락을 해보니.저희 빼고. 피해 업체가 

16군데.피해금액 이 3억 가까이 

되며.  그동안 국세.부가세도3억이 

되는겁니다. 

애초에 돈 지급을 안할 생각을 했던거 같습니다. 

어느세 9월 인데. 어찌 어찌 생활은 영위하는데

해자중에 20대 초년생도 있으며. 

신불자가 될거 같은 피해자도 양산 

되었고. 

렌탈샵에 카메라 렌탈비 지급을 못한 카메라 팀은 이바닥에서 더이상 

카메라렌탈도 힘들어진 상황  까지도 왔습니다. 

조명팀은 어떻구요 

이 사건은 평택경찰서 수사5팀 에서 사기 사건 으로 진행 중 입니다. 

가해자 장대표는 위장전입을 수차례시도를 하며. 수사에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요 정말 빡씨게 일 해 줬거든요

돈 십원 한장  못 받았습니다. 

제가 섭외한 팀.현장에쓴 진행비. 모두 내보내고. 나니.제가 세금을 미납 하는 상황이 오더군요

그런 과정에 장대표 집을 찾아 갔는데..집에는 있는데 안 나오는 겁니다.

ㅡ5분만 예기합시다 읍소 했건만.돌아오는 답변은. ..

ㅡ변호사 고용 했으니 돌아가세요.

그날 10년전 끊은 담배를 피웠습니다.이바닥도 신물이 났고. 

더 가관인것은 장대표가 나를 주거침입(폭력행위등)으로 고소한겁니다.

장대표... 문도 안 열었습니다.

 문밖에서 문전박대 당한 내가

 ㅡ폭력행위등 처벌에관한법률위반 이라니요!

하남 경찰서로 갔더니. 

정상참작도 안되고 바로 검찰 송치 

시키더군요

피해자가 가해자로 바뀌는 순간 이었습니다.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에도 났습니다  억울한 누명좀 벗게 도와 주세요.

기자 분들환영합니다

http://www.gnj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9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