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와 결별' 최수영 "서러울 때 힘을 준 노래 있다…'공주의 규칙'"('냉부해')

배선영 기자 2026. 8. 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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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서러울 때 힘을 받은 노래가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최수영은 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했다.

이날 최수영은 "서러울 때 힘을 준 노래가 있다"라며 '공주의 규칙'을 언급했다.

최수영은 "우리 모두가 공주다. 너도 공주, 나도 공주. 아침에 일어날 때마다 내가 공주라고 생각하고 공주 기세로 하루를 이겨내자는 것"이라며 곡을 설명했다.

이날 함께 출연한 엄정화는 특히 '별을 쫓기보다 내가 별로 살아가기'라는 가사에 공감을 표했다. 두 사람이 "울컥한다"라며 반응하자, 안정환은 오히려 그런 두 사람을 신기해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수영과 정경호는 지난 6월 양측 소속사를 통해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12년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교제 사실을 인정한 뒤 14년 동안 공개 열애를 이어오며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았던 만큼, 결별 소식은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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