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차가 "레인지로버 느낌 물씬" 디자인·가격 모두 잡은 '하이브리드 SUV'

사진=KGM

KG모빌리티가 새롭게 선보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디자인과 기술, 고급 사양을 모두 담고도 3천만 원대 가격을 실현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LED 주간주행등과 20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휠이 만드는 첫인상부터,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정숙성을 위한 세심한 설계까지, ‘SUV 명가’의 명성을 재확인시키는 모델이다.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매력적인 선택지로 부상했다.

유럽 프리미엄 SUV를 닮은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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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의 건곤감리 4괘를 모티브로 한 LED 주간주행등은 개성을 드러내고, 사선 패턴의 20인치 휠은 정차 중에도 역동적인 이미지를 준다.

전장 4,740mm, 전폭 1,910mm의 안정적인 비율과 날렵한 측면 라인은 레인지로버 벨라를 연상시킨다.

고급스러움과 강인함을 동시에 담은 외관은 도로 위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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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하이브리드는 전기 모터가 구동과 충전을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내 하이브리드 SUV 중 가장 큰 1.83kWh 배터리를 탑재해 도심 주행의 최대 94%를 전기 모드로 소화한다.

1.5 가솔린 터보 엔진과 130kW 전기 모터의 조합으로 총 204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며, 부드럽고 조용한 주행과 경쾌한 가속이 모두 가능하다.

고급감과 정숙성이 돋보이는 실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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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12.3인치 인포콘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파노라마 디스플레이가 실내 중심을 장식한다.

크리스탈 디자인 기어 노브와 플라잉 콘솔은 시각적 만족감과 실용성을 모두 잡았다.

A·B·C 필러에 흡음재를 채우고, 1열에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적용해 외부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 한층 고급스러운 주행 환경을 구현했다.

가격 경쟁력으로 완성한 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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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언 하이브리드는 대부분의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도 시작 가격을 3,695만 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쏘렌토 하이브리드와 르노 그랑 콜레오스보다 저렴하며, 하이브리드와 가솔린 모델 간 가격 차이를 약 270만 원으로 줄였다.

가격과 상품성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춘 점이 경쟁 모델 대비 가장 큰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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