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가왕3 갈라쇼', 안방 휘어잡은 폭발적 무대…최고 6.7% 쾌거 [종합]

김희원 기자 2026. 3. 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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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3' TOP10이 '갈라쇼'를 통해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는 결승에 진출한 TOP10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금잔디, 홍자, 빈예서를 비롯해 전유진, 박서진, 에녹, 마이진, 별사랑 등 '현역가왕' 출신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가왕 홍지윤의 무대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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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현역가왕3 갈라쇼'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현역가왕3' TOP10이 '갈라쇼'를 통해 화려한 무대를 완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3 갈라쇼' 1회는 최고 시청률 7.5%, 전국 기준 6.7%(닐슨코리아)를 기록했다. 이는 지상파·종편·케이블을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이자, 이날 방송된 전체 예능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결승에 진출한 TOP10 홍지윤, 차지연, 이수연, 구수경, 강혜연, 김태연, 솔지, 금잔디, 홍자, 빈예서를 비롯해 전유진, 박서진, 에녹, 마이진, 별사랑 등 '현역가왕' 출신들이 총출동해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갈라쇼'는 "마녀들의 데뷔 파티"라는 콘셉트로 막을 올렸다. 레드 드레스를 입은 TOP10은 단체곡 '환희'로 오프닝을 장식했고, 1·2대 가왕 전유진과 박서진이 특별 MC로 등장해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특히 박서진은 "'마녀'는 노래로 마음을 사로잡는 여성을 의미한다"며 무대의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어 결승전에서 화제를 모았던 무대들이 다시 펼쳐졌다. 차지연은 '테스형!' 무대에서 북 연주로 강렬한 시작을 알린 뒤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압도했고, 구수경은 '불꽃처럼'을 통해 깊이 있는 보이스를 선보였다. 솔지와 전유진은 '미운 사내' 듀엣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가왕 홍지윤의 무대도 이어졌다. 결승 직후 팬들을 찾아 감사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공개된 뒤, '눈물방아'를 열창하며 진한 감성을 전달했다. 강혜연 역시 '날 버린 남자'로 특유의 흥을 살린 무대를 완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양한 콜라보 무대도 시선을 끌었다. 금잔디와 별사랑은 '사내'로 관록 있는 무대를 선보였고, 이수연과 마이진은 '몽당연필'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김태연과 홍자는 '대전역 부르스'로 깊은 감성을 전했다. 이어 박서진은 장구 퍼포먼스를 더한 '광대' 무대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팀 미션에서 화제를 모았던 '누룽지 카라멜' 팀(홍지윤·구수경·강혜연·빈예서)은 '소문 좀 내주세요', '고등어', '미인'을 메들리로 엮어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정통 트롯 무대도 있었다. 솔지는 '들꽃'을 통해 깊은 감성을 전했고, 빈예서는 '비 내리는 영동교'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차지연은 '성은 김이요'로 무대를 채우며 또 다른 울림을 남겼다.

이외에도 다양한 조합의 무대가 이어졌다. 구수경과 마이진은 '빈손'으로 시원한 고음을 선사했고, 에녹과 홍자는 '봄날이여 온다'로 한 편의 드라마 같은 장면을 완성했다. 이수연은 '독백'을 통해 애절한 감정을 끌어올렸고, 금잔디는 '밤열차'로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박서진과 홍지윤은 '흥타령'과 '강원도 아리랑'을 메들리로 엮어 가왕다운 흥을 보여줬고, 강혜연은 '날개'로 진심 어린 무대를 선보이며 감동을 더했다. 이어 홍자, 김태연, 솔지 등 '감성 라인' 무대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마지막으로 TOP10은 '아리랑 목동'을 함께 부르며 데뷔 파티의 대미를 장식했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은 "벌써 그리웠는데 다시 만나 반갑다", "갈라쇼로 또 빠져든다", "콘서트 티켓팅 바로 간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한국 김희원 기자 khilo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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