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쇼도 반했다' 김혜성 대체자 프리랜드, 화끈한 타격에 호수비까지…'진정한 경쟁자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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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일 줄 몰랐다.
어깨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혜성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프리랜드는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31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펼친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강렬한 데뷔전을 치른 프리랜드는 2일 탬파베이를 상대로 펼친 원정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5:0 승리에 일조했다.
다저스 중계진도 "프리랜드의 호수비 때문에 실점을 막아냈다"며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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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 정도일 줄 몰랐다. 출전이 거듭될수록 김혜성이 긴장해야 할 것 같다. 지난달 31일(한국시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LA 다저스 '신예' 알렉스 프리랜드 이야기다.
어깨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김혜성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메이저리그에 콜업된 프리랜드는 데뷔전이었던 지난달 31일 신시내티를 상대로 펼친 홈경기에서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강렬한 데뷔전을 치른 프리랜드는 2일 탬파베이를 상대로 펼친 원정경기에서도 4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하며 다저스의 5:0 승리에 일조했다.
표본이 적긴 하지만 긴장할 법한 메이저리그에서도 전혀 주눅들지 않고 자신의 스윙을 해내고 있다. 타격도 좋지만 수비와 허슬 플레이도 돋보인다.

프리랜드는 이날 6회말 수비 때 3루쪽 강습 타구를 몸을 날려 막아냈다. 비록, 타자를 1루에서 아웃시키진 못했지만 2루 주자가 홈에 들어가는 건 충분히 막아낼 수 있었다. 빠른 판단과 민첩한 순발력이 만들어낸 호수비였다.
당시 마운드에 있던 '영원한 다저스 에이스'로 통하는 클레이튼 커쇼는 프리랜드를 향해 박수를 치며 '나이스 잡(잘했어)'이라고 말했다. 다저스 중계진도 "프리랜드의 호수비 때문에 실점을 막아냈다"며 호평했다.
프리랜드의 활약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이제 겨우 24세인 젊은 신인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는 분명 다저스 전력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아울러, 쓰임새가 비슷한 김혜성과의 선의의 경쟁도 팬들에겐 큰 볼거리가 될 수 있다.

사진=김혜성©MHN DB, 다저스 구단 홍보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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