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 비교 체험 공간 운영

황세웅 2026. 2. 27.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비교형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성 강남·삼성스토어 홍대서 상시 진행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비교형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6 울트라'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비교형 공간 '갤럭시 스튜디오'를 삼성 강남과 삼성스토어 홍대 두 곳에서 운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이번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이 사용 중인 스마트폰을 직접 비교하며 보안·성능·카메라 기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 전시가 아니라 동일 조건에서 기능 차이를 체험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먼저 보안 체험존에서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비교할 수 있다.

방문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와 자신의 스마트폰을 같은 각도로 기울여 측면 시야 차단 여부를 확인한다.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는 특정 상황이나 실행 앱에 따라 화면 측면 시야를 차단해 개인정보 노출을 줄이는 기능이다.

인공지능(AI) 기반 통화 기능도 체험 가능하다. 현장에 비치된 태블릿에서 보이스피싱 상황을 설정해 방문객의 스마트폰과 갤럭시 S26 울트라로 전화를 건다.

이 과정에서 모르는 번호로 걸려온 전화를 AI가 대신 받아 발신자 정보와 통화 내용을 요약해주는 '통화 스크리닝' 기능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다.

카메라 체험존에서는 '포토 어시스트'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능을 활용한 사진 편집이 가능하다.

자연어 입력을 통해 사진을 편집하고, 촬영 이미지를 스티커로 제작해 공유할 수 있다. 또한 갤럭시 S26 울트라와 기존 스마트폰으로 각각 촬영한 결과물을 비교하며 2억 화소 카메라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방문객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갤럭시 AI 라이브 쇼'도 운영한다. 크리에이티브와 프라이버시 두 가지 테마로 구성되며 약 15분간 하루 10회 이상 진행된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여 가능하다.

이와 함께 삼성 강남 1층 외벽 대형 LED 디지털 파사드를 통해 '포토 어시스트'로 사진이 완성되는 과정을 시각적으로 선보인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갤럭시 스튜디오는 방문객이 자신의 스마트폰과 직접 비교하며 갤럭시 S26 울트라의 차별화된 성능을 직관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공간"이라며 "하드웨어 경쟁력과 AI 사용성을 현장에서 확인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hseewoong89@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