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위드바틀’ – 감자와 와인을 함께 만나는 공간

마포구에 위치한 ‘위드바틀’은 감성적인 인테리어와 따뜻한 분위기로 반려인 사이에서 입소문이 난 곳입니다. 공간은 크지 않지만 통창으로 되어 있어 탁 트인 느낌을 주며, 좌석 수가 적은 편이라 방문 전 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 시에는 1인당 예약금을 미리 결제해야 하고, 주말에는 시간 제한이 있지만 병 와인을 추가 주문하면 이용 시간이 연장되는 유연한 운영 방식을 갖추고 있어요.
이곳의 메뉴는 계절이나 시즌에 따라 달라지며, 파스타와 떡볶이처럼 든든한 식사류부터 치즈, 올리브, 치아바타 등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안주까지 폭넓게 구성돼 있습니다.
기본으로 제공되는 안주도 꽤 훌륭한 편인데요. 방울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 올리브 조합은 와인과 정말 잘 어울리고, 간단한 듯하면서도 정성스럽게 차려진 느낌이 듭니다.
와인 메뉴는 스파클링, 화이트, 레드로 분류돼 있으며 각각의 맛과 향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어 와인을 잘 모르는 분도 쉽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고민된다면 원하는 분위기나 맛을 말해보세요. 사장님이 직접 추천해주시는 와인을 받아볼 수 있고, 와인을 좋아하지 않는 분들을 위한 다양한 하이볼도 준비돼 있습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의 반려견 ‘감자’가 손님을 반갑게 맞이해주니, 반려견과 함께 찾는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 제격입니다.
성동구 ‘파르코 무수막’ – 구옥 감성 가득한 프라이빗 와인바

성동구 금호동에 위치한 ‘파르코 무수막’은 60년이 넘은 구옥을 개조한 독특한 분위기의 와인바입니다. 건물 외관부터 내부까지 레트로 감성이 살아 있어 조용하고 감성적인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에게 안성맞춤인데요.
좌석 간 간격도 넉넉하게 배치되어 있어 반려견과의 방문에도 불편함이 적고, 대형견도 별도 제한 없이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이 많은 반려인들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옵니다.
이곳에서는 와인 주문이 필수이며, 매장에서 한 병을 주문하고 다른 한 병은 개인이 가져와서 마시는 방식도 허용됩니다. 콜키지 1병 무료 혜택이 있어 비용 부담도 덜 수 있죠.
기본 안주로 제공되는 팝콘부터 시그니처 메뉴인 감태 콜드 파스타까지, 메뉴 구성 역시 훌륭합니다. 특히 감태 파스타는 향긋하고 담백해서 와인과 함께 먹기에 제격이고, 채끝 스테이크와 감자튀김은 가성비 좋은 한 끼로 손꼽힙니다.
하이볼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와인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화~금요일 오후 5시부터, 토요일은 낮 12시부터 영업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내부 분위기 자체가 조용하고 프라이빗한 데다, 친절한 직원 응대로 반려견과의 방문에도 큰 불편 없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입니다.
마포구 ‘포인트 프레드릭’ – 조용한 골목의 비건 와인바

‘포인트 프레드릭’은 합정과 망원 사이의 조용한 골목에 위치한 소규모 와인바로, 동물성 성분을 사용하지 않은 비건 와인과 음식이 준비된 곳입니다.
내부는 조명이 어둡고 아늑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어 혼술이나 조용한 대화를 나누기 딱 좋은 공간인데요.
크기나 품종에 관계없이 반려동물 입장이 가능하고, 실제로도 많은 반려인이 방문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습니다.
안주 메뉴는 화려하진 않지만 술과 곁들이기 좋은 간단한 음식이 준비되어 있어 2차 또는 가벼운 모임에 적합합니다. 메뉴판에 없는 칵테일도 손님이 원하는 맛이나 분위기에 따라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게 특징인데요.
위스키, 칵테일, 맥주 등 다양한 주류가 준비돼 있어 와인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에게도 충분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혼자 조용히 즐기고 싶은 분들에겐 특히 추천드릴 만한 공간입니다.
영업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저녁 7시부터 새벽 1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내부 좌석 수가 많지 않으니 단체 방문보다는 소규모 방문이나 혼술에 적합한 구조이며, 근처에 공영주차장이 있어 접근성도 괜찮은 편입니다.
특별한 날, 조용한 밤에 반려견과 함께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분들께 꼭 한번 들러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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