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게 깔려서 턱! 선다"… 투어 프로의 어프로치, 캘러웨이가 훔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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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주변에서 낮게 깔려 날아가다 홀컵 바로 옆에 '착' 하고 멈춰 서는 정교한 어프로치 샷.
투어 프로들의 경기에서나 볼 법한 이 마법 같은 스핀 컨트롤은 모든 아마추어 골퍼의 가슴을 뛰게 하는 로망이다.
젖은 잔디나 깊은 러프 등 스핀이 풀리기 쉬운 악조건 속에서도 마찰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마치 브레이크를 밟은 듯 일관되고 강력한 볼 컨트롤을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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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은 잔디에서도 쫙쫙… '스핀젠 2.0' 페이스의 압도적 제동력
셋업부터 느껴지는 투어의 향기… 정교함을 완성하는 프리미엄 스펙

[파이낸셜뉴스] 그린 주변에서 낮게 깔려 날아가다 홀컵 바로 옆에 '착' 하고 멈춰 서는 정교한 어프로치 샷. 투어 프로들의 경기에서나 볼 법한 이 마법 같은 스핀 컨트롤은 모든 아마추어 골퍼의 가슴을 뛰게 하는 로망이다.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이름부터 '작품(Opus)'을 뜻하는 웨지 라인업의 완성형, '오퍼스 SP+(Opus SP+)'를 전격 출시하며 이 로망을 현실로 끌어내기 위한 해답을 제시했다. 숏게임에서의 1타가 전체 스코어를 좌우하는 냉혹한 필드 위에서, 오퍼스 SP+는 골퍼의 멘탈을 지켜줄 가장 날카롭고 정교한 무기로 투입될 채비를 마쳤다.
웨지로 낮은 탄도와 높은 스핀을 동시에 구현하려면 헤드의 무게 중심(CG)을 높여야만 한다. 캘러웨이는 이 어려운 물리적 과제를 두 가지 혁신적인 설계로 풀어냈다. 첫째는 기존 모델보다 더욱 과감하게 커진 '스핀 포켓' 구조다.
헤드 하단의 무게를 덜어내 빈 공간을 만들고, 둘째로 백페이스 상단에 13g 이상의 무거운 텅스텐 웨이팅을 꽉 채워 넣어 무게 중심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렸다.
이 절묘한 밸런스 이동 덕분에, 골퍼는 억지로 스윙을 조작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낮고 날카로운 탄도를 만들어내며 그린 위에서 볼을 강력하게 세울 수 있다.

무게 중심이 탄도를 결정한다면, 궁극의 제동력을 완성하는 것은 페이스의 표면이다.
오퍼스 SP+의 페이스에는 캘러웨이의 최신 기술인 '스핀젠 2.0(SPIN GEN 2.0)'이 빼곡하게 적용됐다. 정교하게 깎인 17도의 그루브 각도와, 그 사이사이에 미세하게 새겨진 크로스 해치 레이저 패턴(그루브 인 그루브 구조)이 임팩트 순간 골프공의 우레탄 커버를 강하게 움켜쥔다. 젖은 잔디나 깊은 러프 등 스핀이 풀리기 쉬운 악조건 속에서도 마찰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려, 마치 브레이크를 밟은 듯 일관되고 강력한 볼 컨트롤을 보장한다.
어드레스에 들어가는 순간 느껴지는 시각적인 안정감 역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이 고스란히 녹아든 결과물이다.
정교하게 다듬어진 리딩 엣지와 새롭게 개선된 솔 디자인은 어떤 라이에서도 헤드가 지면을 매끄럽게 빠져나가도록 돕는다. 오퍼스 SP+는 눈부신 크롬 컬러 헤드를 입고 54도부터 60도까지 2도 간격의 총 4가지 로프트로 출시되며, 무게감 있는 Dynamic Gold S200 샤프트와 Golf Pride Tour Velvet 360 Black 그립이 기본 장착되어 묵직하고 흔들림 없는 샷 메이킹을 지원한다.
타협 없는 정교함으로 무장한 이 마스터피스는 스코어의 벽에 부딪힌 골퍼들에게 숏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다.
jsi@fnnews.com 전상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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