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출동 후유증…실종 소방관 숨진채 발견
김혜린 기자 2025. 8. 20.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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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에 투입된 뒤 우울증을 앓아온 소방대원이 실종된 지 10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30대 소방대원 A씨가 이날 낮 12시30분경 경기 시흥시 금이동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인근 교각 아래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2022년 이태원 참사 당시 현장 지원에 나선 뒤 우울증 진단을 받고 심리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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