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미처 못다한 신스틸러상 수상소감 "더 재밌는 '런닝맨' 멤버 되겠다"

신영선 기자 2025. 1. 30.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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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지효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받고 미처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송지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방송된 SBS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한편 송지효는 '런닝맨'으로 전날 열린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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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배우 송지효가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받고 미처 못다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송지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전날 방송된 SBS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수상한 뒤 트로피를 들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촬영 중 스케줄을 맞추느라 피팅 할 시간도 헤어, 메이크업을 잡을 시간도 너무 빠듯해서 급하게 준비하고 간 자리였다"며 "갑자기 받은 상이라 말주변도 없고 항상 투박하게 얘기하는 제가, 당황하고 너무 예상을 못하고 나가서 너무 성의 없이 소감을 얘기한 것 같아서 다시 글로 적어본다"고 설명했다. 

사진=송지효 인스타그램

이어 "시청자 분들과 '런닝맨' 팬 분들이 뽑아서 주시는 이 뜻깊고 소중한 상을 저에게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다. 소중하게 잘 간직하겠다"며 "이렇게 큰 의미있는 상 받고 여러분들에게 더 재밌는 더 유쾌한 웃을 수 있는 '런닝맨' 멤버가 될 수 있도록 저 열심히 제 자리에서 더욱더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했다. 

'런닝맨'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고마워한 송지효는 "올해는 더욱더 신스틸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여러분,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했다. 

한편 송지효는 '런닝맨'으로 전날 열린 '2024 SBS 연예대상'에서 신스틸러상을 받았다. 

그는 오는 2월13일 첫 방송되는 JTBC '바디캠'의 MC를 맡았으며 해녀에 도전하는 다큐멘터리 JTBC '딥다이브 코리아 : 송지효의 해녀 모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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