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울을 보면
예전보다 머리숱이 줄어든 것 같고,
왠지 모르게 얼굴이
더 길어 보인다는 생각...
드신 적 있죠?
나이가 들수록 머리 모양 하나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기 때문에
헤어스타일링이 동안 인상에
정말 큰 역할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중년 여성에게 잘 어울리면서도
더 어려 보이고 세련돼 보이는
헤어 스타일링 팁을 소개해드릴게요!
볼륨은 살리고, 무게감은 덜기

나이가 들수록 모발이 가늘어지고
힘이 없어지면서
머리에 볼륨이 잘 안 생기죠.
그럴 때는 정수리 볼륨이 생명이에요!
드라이할 때 뿌리 쪽을
들어가며 말리거나,
부분 뿌리펌 또는
볼륨 고정 스프레이를
활용하면 훨씬 어려 보이는 인상이 연출돼요.
무겁고 층 없는 헤어보다는
가볍게 레이어드된 스타일이
훨씬 생기 있어 보여요.
앞머리만 바꿔도 분위기 전환

이마가 드러나면
인상이 또렷하긴 하지만,
피부가 얇아지면서 생긴 주름이나
넓어진 헤어라인이
더 도드라질 수 있어요.
시스루 뱅, 비대칭 뱅, 사이드뱅
같은 앞머리를 가볍게 내려주면
자연스럽게 인상도 부드러워지고
동안 이미지로 바뀌더라고요.

특히 앞머리에 약한 컬을
넣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컬의 방향과 굵기를 조절해보기

나이 들어 보이는 컬은
대부분 아래로 처지거나
과하게 굵은 웨이브인 경우가 많아요.
얼굴 방향으로 감싸는 C컬,
바깥으로 뻗는 S컬처럼
방향을 다양하게 주면 훨씬 생기 있고
세련돼 보이는 스타일이 연출돼요.
모발 전체가 아닌 끝부분에만
포인트 컬을 주는 것도
어려 보이는 비결 중 하나예요.
색상은 톤다운보다 ‘톤밝힘’

무난하게 톤다운 컬러를 선택하다 보면
오히려 칙칙해 보일 수 있어요.
피부톤이 탁해졌다고 느껴질 때는,
오히려 부드러운 브라운 계열이나
자연스러운 애쉬 컬러가
얼굴을 더 환하게 살려줘요.

하이라이트를
은은하게 넣는 것도 추천이에요.
완전 탈색이 부담스럽다면,
부분 염색이나 커버 염색도 고려해보세요.
마무리는 윤기와 텍스처

건조하고 푸석한 모발은
나이를 더 들어 보이게 만들기 쉬워요.
드라이 후에는 오일이나 크림 타입
에센스를 손끝에 살짝 묻혀서
모발 끝 위주로 정리해주면
훨씬 부드럽고 정돈된 인상이 돼요.
모발이 얇고
정전기 잘 일어나는
중년 여성에게는 꼭 필요한
마무리 루틴이에요.

오늘은 중년 여성에게 꼭 필요한
동안 헤어 스타일링 팁을 소개해드렸는데요.
헤어스타일은 얼굴형뿐 아니라
인상 전체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작은 변화만으로도 한결 부드럽고
어려 보이는 느낌을 줄 수 있어요.
그럼 다음에도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