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만의 임신’ 윤승아, 소녀 감성 그대로! 여전히 큐티한 핑크 임신부룩


결혼 7년 만에 임신한 배우 윤승아가 핑크 치마에 빨간 양말의 임신부룩으로 동안 미모를 드러냈다.

윤승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게시글 없이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윤승아는 핑크 스커트에 빨간색 양말을 신고 니트 카디건을 거친 동안 미모에 소녀 감성이 드러난 임신부룩을 선보였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12월 결혼 7년 만에 부모가 된다는 소식을 알려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패션엔 정소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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