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세컨즈, ‘케데헌’ 2차 상품 판매…성수동 팝업도 출격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자사 캐주얼 브랜드 ‘에잇세컨즈’가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와 협업한 2차 상품을 출시하고, 내달 서울 성수동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케데헌은 한국을 배경으로 한 애니메이션으로, 넷플릭스 역대 영화 시청 순위 1위를 기록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에잇세컨즈는 K패션 선도 브랜드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케데헌과 협업을 진행했으며, 작품 속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 보이즈’의 의상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선보였다.
지난달 말 출시한 1차 상품은 의류 대부분이 품절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헌트릭스 캐릭터 그래픽이 들어간 크롭 티셔츠와, 사자 보이즈의 ‘소다팝’ 무대 에너지를 담은 반소매 티셔츠 등이 인기였다.
이번 2차 상품은 헌트릭스와 사자 보이즈 스타일을 반영한 의류 중심으로 구성된다. 롱 코트, 쇼트 패딩, 가죽·데님 스커트, 아가일 니트, 체크 셔츠 등이 출시되며, 새롭게 호랑이 캐릭터 ‘더피’ 디자인이 적용된 티셔츠, 니트, 파자마도 추가됐다.
액세서리 라인도 강화됐다. 헌트릭스 로고 코튼 숄더백, 사자 보이즈 볼캡, 키링뿐 아니라, 한국 전통 모티브를 담은 노리개 키링, 복조리 가방, 자개 디자인 양말 박스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2차 상품은 에잇세컨즈 주요 매장 20곳과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판매된다. 28일부터 명동점·명동역점, 29일부터 홍대입구역점, 타임스퀘어, 스타필드 하남, 코엑스몰, 현대백화점 판교점 등에서 구입 가능하며, SSF샵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에잇세컨즈는 협업을 기념해 11월 7~19일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35에서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 케데헌 세계관을 실제 공간으로 구현한 팝업에서 협업 상품을 선보이고, 팬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고희진 삼성물산 패션부문 에잇세컨즈 사업부장(부사장)은 “두 번째로 공개하는 협업 상품은 케데헌 속 주인공의 패션 스타일을 에잇세컨즈가 감각적으로 재현하는 것에 집중했다”면서 “작품의 세계관을 현실로 구현한 팝업 스토어도 마련해 팬들에게 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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