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가산점’ 두고 장동민 vs 박성민 격돌…티저부터 끝장 토론 (베팅 온 팩트)

이수진 기자 2026. 3. 1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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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 신규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가 격렬한 토론을 예고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려내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장동민과 박성민이 '군 복무 가산점'을 주제로 팽팽한 토론을 벌이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27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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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이브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웨이브 신규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가 격렬한 토론을 예고하는 1차 티저를 공개했다.

‘베팅 온 팩트’는 가짜뉴스가 범람하는 시대를 배경으로 출연자 8인이 외부와 단절된 공간에서 생활하며 뉴스의 진위를 가려내는 리얼리티 뉴스 게임 쇼다.

코미디언 장동민과 이용진을 비롯해 진중권, 정영진, 예원, 정치 유튜버 헬마우스, 박성민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이 출연을 확정했다. 참가자들은 치열한 토론과 전략 싸움을 통해 가짜 뉴스와 진짜 뉴스를 가려내며 우승을 놓고 경쟁한다.

공개된 티저에서는 장동민과 박성민이 ‘군 복무 가산점’을 주제로 팽팽한 토론을 벌이는 장면이 담겨 눈길을 끈다.

사진제공|웨이브
또한 진중권과 헬마우스의 1대1 토론도 예고됐다. 헬마우스는 사전 인터뷰에서 진중권을 향해 “비평가로서는 다 된 것 아닌가. 꼴통 보수 쪽으로 갔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날 선 평가를 남겨 긴장감을 높였다.

이용진 역시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을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게 뭐 어떠냐”는 발언을 던지며 논쟁에 불을 붙인다. 이에 예원은 “그건 오빠의 기준”이라며 곧바로 반박해 팽팽한 설전을 예고했다.

성차별과 범죄자의 사회 활동 등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온 사회적 이슈들이 토론 주제로 등장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베팅 온 팩트’는 27일 첫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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