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올림픽공원에 SKL 개관…'105조 산업 키운다'

오진영 기자 2025. 3. 19. 14: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에 '스포츠코리아랩'(SKL)의 문을 연다.

SKL은 기존의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한 종합지원 플랫폼이다.

문체부는 SKL 내 기업 입주 공간을 24개에서 44개로 대폭 늘리고, 기업지원관 내에 스포츠산업 일자리센터를 이전하는 등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L(스포츠코리아랩) 기업지업관1 내부 모습. / 사진 =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문화체육관광부는 19일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 서울 올림픽공원에 '스포츠코리아랩'(SKL)의 문을 연다.

SKL은 기존의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확대 개편한 종합지원 플랫폼이다. 스포츠 기업의 입주와 전시체험 공간, 보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분야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기업지원관 2개소와 전시체험관 2개소 등 총 4개 건물로 구성돼 있으며, 총 면적은 6220제곱미터(㎡)다.

문체부는 SKL 내 기업 입주 공간을 24개에서 44개로 대폭 늘리고, 기업지원관 내에 스포츠산업 일자리센터를 이전하는 등 기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했다고 설명했다.

또 SKL 사업과 다른 기업지원사업의 연계를 강화하고 체육공단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에는 SKL 우선 입주권도 부여했다. 전시체험관에서도 반짝 매장(팝업스토어)과 스포츠 스타 강연을 개최하는 등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문체부 관계자는 "SKL이 스포츠 기업의 성장과 혁신을 촉진하고 세계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문체부는 스포츠산업 매출을 2023년 81조원에서 오는 2028년 105조원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진영 기자 jahiyoun23@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