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은세, 화이트 뷔스티에와 팬츠 입고 새하얀 여신미모 폭발

조회 2152024. 12. 13. 수정

배우 기은세가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자주엣홈 💙" 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 기은세는 화이트 컬러의 시스루 블라우스를 입고 화이트 뷔스티에와 팬츠를 입어 올 화이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링과 화사한 메이크업을 하여 추운 겨울에도 화사한 분위기를 자랑했으며,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네티즌들은 기은세의 사진에 "예뻐요은세씨" "안예쁠때가 없다" 새하얀 여신이에요" 등등 다양한 관심과 사랑을 댓글로 표현했다.

한편 기은세는 새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그래, 이혼하자’(연출 주성우, 작가 황지언)는 지칠 대로 지친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기 위한 웨딩드레스샵 대표 부부의 리얼 이혼 체험기를 다룬 작품이다. 또한 기은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하여 일상,패션,인테리어등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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