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덕 800만원 사기 피해 고백 “벼랑 끝 마지막 희망 ‘미트3’였다”(금밤)

박아름 2025. 10. 23.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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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경덕이 사기 경험을 고백했다.

10월 24일 방송되는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금요일 밤에'(이하 금밤) 7회는 ‘밤의 마당-도전! 꿈의 무대’ 특집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김학래, 이호섭, 남상일이 게스트로 출연하고, 복지은부터 박경덕, 한태이X쇼헤이, ‘미스&미스터'들의 가슴 뭉클한 사연이 전해진다.

이날 복지은은 큰 가난을 맞았던 과거를 이야기한다. 가난 속에서 피어난 노래의 꿈을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신 부모님을 언급, 눈물을 흘린다고. 현장에 오신 부모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열창하는 윤수현 ‘꽃길’. 출연진의 마음까지 울릴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박경덕은 과거 800만 원을 사기당한 사연을 전하고 금잔디 ‘나를 살게하는 사랑'을 부른다. 박경덕은 “가수의 꿈 앞에서 현실의 벽이 가혹했다”며 “벼랑 끝에 잡은 마지막 희망이 '미스터트롯3'였다"고 밝힌다. 더불어 박경덕은 “K본부 오디션에서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과 대결해 우승 선물로 받은 안마의자가 인생 전환점”이라는 에피소드도 풀어낸다.

그런가 하면, 글로벌 K-트롯 홍보대사 한태이와 쇼헤이가 훤칠한 비주얼로 여심을 저격한다. 이들은 스타 작곡가 조영수가 프로듀싱한 트롯돌 ‘마이트로' 멤버들이다. 한태이는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되고 건강이 악화됐지만 포기하지 않은 덕에 트롯이라는 운명을 만났다"고 고백한다. 이후 두 사람은 남진 ‘마음이 고와야지' 무대로 오유진의 마음속 1위 박지현을 제쳤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학래, 이호섭, 남상일이 ‘사연공감러’로 등장, 슬픈 사연에도 끄떡없는 심박수를 보여준다. 후한 감상평과 대비되는 차가운 심장에 ‘미스&미스터’들은 “프로공감러가 맞냐”며 불만을 터뜨린다. 이번 방송에서는 모든 출연자의 심박수가 일정 수치 이상이 되어야 올하트를 획득할 수 있기 때문. 과연 모두의 마음을 울릴 주인공은 누가 될지 주목된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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