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26일 직지문화공원에서 개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두 특별공연

누군가에겐 도시락의 상징이고, 누군가에겐 엄마의 손맛이며, 또 누군가에겐 길 위에서 먹는 추억이다. 그리고 바로 그 김밥을 주제로 한 축제가 오는 10월 25일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
2025 김천김밥축제, 김밥으로 하나 되는 도시라는 새로운 시도를 담은 축제로, 올해는 작년보다 4배 더 확대해서 진행한다.
김밥의 고장, 김천
김천은 오래전부터 전국 각지로 농산물을 공급하던 도시다. 특히 김밥의 주재료인 ‘김’을 비롯해 품질 좋은 쌀과 풍부한 채소가 이곳에서 생산되었기에, 자연스럽게 신선한 재료로 김밥을 만들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게 되었다.
물론 대중에게는 ‘김천=김밥천국’이라는 유행어 때문에 더 친숙해진 것도 사실이다. 김천시는 이러한 지역 특산물과 잠재력을 살려 ‘김밥으로 지역 브랜드화’ 하자는 목표 아래 2019년부터 김밥 산업 육성과 축제를 꾸준히 추진해왔다.
그 결실이 바로 올해 더욱 확대되어 돌아온 김천김밥축제이며, 이제 김천은 명실상부한 ‘K-김밥’의 새로운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축제 일정과 장소
✔기간: 2025년 10월 25일(토) ~ 26일(일)
✔장소: 경북 김천시 직지문화공원 및 사명대사공원 일원
올해 축제는 김밥 향으로 직지문화공원 및 사명대사공원 일대가 가득 메워진다. 도심 한복판에 설치된 김밥마켓,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김밥 체험존, 그리고 전국 김밥 달인들이 참여하는 ‘김밥쿡킹대회’까지 볼거리와 먹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이번 김천 축제가 시민들에게 ‘대호감’을 산 이유는 축제의 주인공은 방문객이라는 마인드로 내빈 소개 및 축사, 환영사 등 개막식과 의전 다 생략하고 ‘오직 김밥’에만 집중한다는 점이다.
다양한 프로그램 및 체험
축제의 백미는 단연 ‘김밥쿡킹대회’. 지난해 화제를 모았던 ‘호두마요 제육김밥’이우승작으로 선정되며 실제 상품으로 출시되기도 했다. 올해는 김밥뿐만 아니라, 김천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창작 김밥이 대거 출전한다.
특히 축제 현장에는 지난해보다 4배 이상 확대된 약 32개의 김밥 판매 부스가 마련되어 약 50여 종의 이색 김밥을 맛볼 수 있다. 김밥 외에도 지역 농가들이 직접 운영하여 가격, 양, 맛 모두 만족스러운 향토음식관 부스가 확대 운영된다.
또한, 김천의 대표 특산품(김, 쌀 등)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진짜 '현지 맛'과 함께 김천의 농산물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음악이 흐르는 김밥축제

맛있는 김밥축제에 신나는 음악이 빠질 수 없다. 2025 김천김밥축제는 관람객들이 피크닉처럼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소풍 감성’ 가득한 무대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특히 앨범 The Jadu 3 수록곡 ‘김밥’으로 유명한 가수 자두의 특별한 공연도 준비됐다.
25일 토요일 15:30~17:00까지 메인 스테이지에서 진행되며 , 꼭 확인하고 추억의 김밥송과 축제를 즐겨보자. 이 외에도 비스타, 스탠딩에그, 송미헤밴드, 죠지, 노라조, 빡빡이, DJ로빈, 곰매직 등 실력 출중한 라인업도 기대된다.
또한 축제를 더 쾌적하게 만들기 위해 김천 지자체의 노력이 돋보인다. 축제기간 노선별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자세한 정보는 2025김천김밥축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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