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잘못 거셨어요"...BTS 정국, 맏형인 진 ‘명품 G사 슬리퍼’ 들고 장난

박근희 2026. 8. 27.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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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과 맏형 진이 유쾌한 현실 형제 케미를 뽐냈다.

27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최근 "전화 잘못 거셨어요"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 정국이 맏형 진의 명품 G사 슬리퍼 한 짝을 손에 든 채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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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막내 정국과 맏형 진이 유쾌한 현실 형제 케미를 뽐냈다.

27일 방탄소년단 공식 SNS에는 최근 "전화 잘못 거셨어요"라는 재치 있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내 정국이 맏형 진의 명품 G사 슬리퍼 한 짝을 손에 든 채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정국은 슬리퍼를 진짜 전화기인 것처럼 귀에 갖다 대며 통화를 하는 듯한 포즈를 취해 보는 이들의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슬리퍼를 손에 쥐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손에 닿지 않는 높은 위치로 던지며 맏형 진을 놀리는 정국의 개구쟁이 같은 면모가 고스란히 담겨 웃음을 더했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반전되는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소소하고 장난기 가득한 일상 소식에 팬들은 "진짜 현실 형제 같다", "역시 막내가 젤 세다", "맏막즈 케미 무슨 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 ‘ARIRANG’(아리랑)을 진행 중이다. 지난 22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스타디움에서 북미 투어 일환 단독 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고, 27일과 28일에는 시카고 솔저 필드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방탄소년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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