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수영복 자태로 '20대도 울고 갈' 몸매 과시해 화제된 여배우, 일상룩

배우 최명길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화이트 드레스와 블루 코트의 우아한 조합
최명길은 순백의 플로럴 드레스 위에 선명한 코발트 블루 롱코트를 매치해 세련된 레이어드 룩을 연출하고 있다. 흰색 드레스는 로맨틱한 플로럴 패턴과 페미닌한 실루엣으로 봄날의 싱그러움을 표현했으며, 그 위에 착용한 긴 블루 코트는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더하고 있다.

##폴카닷 가운의 리조트 시크
수영장가에서 포착된 최명길은 네이비 폴카닷 패턴의 가운 스타일 원피스로 리조트 룩을 완성했다. 흰 바탕에 크고 작은 도트가 산재한 디자인은 클래식하면서도 모던한 매력을 발산하며, 버킷햇과 화이트 스니커즈로 캐주얼한 포인트를 더해 편안한 휴양지 스타일을 연출하고 있다.

##라벤더 셔츠의 내추럴 캐주얼
자연 배경에서 촬영된 모습에서 최명길은 연한 라벤더 컬러의 오버사이즈 셔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선보이고 있다. 스트로 햇과 함께 매치한 이 스타일링은 자연스러운 실루엣과 부드러운 컬러감으로 여유로운 일상복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스트로 햇과 함께하는 펫룩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속 최명길은 그레이 티셔츠에 오렌지 포인트가 들어간 스트로 햇을 매치해 친근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선글라스까지 더한 이 캐주얼 룩은 편안함 속에서도 스타일리시함을 놓치지 않는 그녀만의 패션 센스를 드러내고 있다.

한편 최명길의 배우자 김한길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녀에 대해 "복권에 당첨된 기분이었다", "인형같이 예뻤다"고 표현한 바 있으며, 첫 통화에서 "나한테 시집오는 게 어때요?"라고 단도직입적으로 프러포즈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또한 최명길은 올해 6월 남편 김한길과 결혼 29주년을 맞아 '사랑합니다'라는 글귀로 장식된 케이크와 함께 다정한 부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훈훈하게 장성한 두 아들도 참석해 부모님의 결혼기념일을 축하하는 훈훈한 가족 모습을 보여줬다.

최명길의 조카인 배우 권율이 지난 5월 24일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식을 올리면서 가족들의 축하를 받기도 했다.

최명길은 1995년 정치인 김한길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으며, 김한길은 2017년 폐암 말기 진단을 받았으나 신약 치료로 상태가 호전돼 건강한 삶을 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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