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몬헌 나우, "꿈꾸던 공간 '시부야'에서 첫 오프라인 이벤트 즐겨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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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을 맞이한 '몬스터 헌터 나우'는 매달 새로운 몬스터와 무기 등을 추가하는 한편 편의성 개선 등 발 빠른 유저 피드백을 선보여왔다.
나이언틱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도쿄 시부야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인 '몬스터 헌터 나우 카니발 2024: 시부야'를 개최한다.
-첫 번째 대규모 이벤트 장소로 도쿄의 도심인 시부야를 선택했다 치히로 칸노=시부야는 '몬스터 헌터 나우' 제작 모티브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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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칸나와 시니어 프로듀서

나이언틱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도쿄 시부야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인 '몬스터 헌터 나우 카니발 2024: 시부야'를 개최한다.
도쿄를 대표하는 도심 지역인 시부야에서 인기 몬스터인 네르기간테를 비롯해 리오레우스 희소종, 리로레이아 희소종을 사냥할 수 있다.

치히로 칸노=글로벌 출시 후 1년이 빠르게 지났다. 전 세계의 헌터 여러분이 저희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하고자 한다. 2년 차를 즐기시기를 바란다.
-현재 표류석을 통해서 원하는 스킬을 얻기가 어렵다
치히로 칸노=표류연성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작업 중이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몬스터 헌터' 원작처럼 동반자 아이루와 함께 싸울 수 있는 콘텐츠를 도입할 생각은 없는가
치히로 칸노=모바일 처리 부하와 같은 사항도 고려해야 하지만 앞으로도 동반자와 관련된 기능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치히로 칸노=현재로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잉여 자재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치히로 칸노=시부야는 '몬스터 헌터 나우' 제작 모티브 중 하나였다. 첫 번째 콘셉트 아트를 만들 때, 시부야에 대한 아트를 만들었다. 작년 9월에 게임을 출시했을 때, 시부야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었다. 도시에서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를 결정했을 때 자연스럽게 시부야를 상상했다. 헌터들이 시부야의 큰 공원과 더 넓은 거리에서 좋아하는 지역을 즐기기를 바란다.
치히로 칸노=이벤트는 헌터들이 시부야 시내의 특정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을 알 수 있도록 시부야 관광 협회와 협의해 설계됐다.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지 않고 흩어져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위한 넓은 구역을 만들었다. 이 구역에는 여러 개의 큰 공원이 있으며 시부야역 외에도 다른 역에서 접근할 수 있다.

치히로 칸노=첫 번째 라이브 이벤트 장소로 시부야를 선택했다. 이번 이벤트를 성공시키고 전 세계에서 이와 같은 다른 이벤트를 개최하기를 희망하며 한국에서도 '몬스터 헌터 나우'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싶다. 이번 이벤트에 많은 헌터가 참석하길 기대하겠다.
-마지막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한 마디
치히로 칸노='몬스터 헌터 나우'를 즐겨주시는 한국의 헌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1주년을 기념할 수 있었다. 이제 한국어로 공식 X(트위터)를 시작했으며 한국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한국의 헌터들이 함께 사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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