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몬헌 나우, "꿈꾸던 공간 '시부야'에서 첫 오프라인 이벤트 즐겨주시길"

최종봉 2024. 10. 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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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년을 맞이한 '몬스터 헌터 나우'는 매달 새로운 몬스터와 무기 등을 추가하는 한편 편의성 개선 등 발 빠른 유저 피드백을 선보여왔다.

나이언틱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도쿄 시부야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인 '몬스터 헌터 나우 카니발 2024: 시부야'를 개최한다.

-첫 번째 대규모 이벤트 장소로 도쿄의 도심인 시부야를 선택했다 치히로 칸노=시부야는 '몬스터 헌터 나우' 제작 모티브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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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히로 칸나와 시니어 프로듀서
나이언틱과 캡콤이 함께 개발한 위치기반 액션 게임 '몬스터 헌터 나우'가 서비스 1주년을 맞았다.
1주년을 맞이한 '몬스터 헌터 나우'는 매달 새로운 몬스터와 무기 등을 추가하는 한편 편의성 개선 등 발 빠른 유저 피드백을 선보여왔다.
최근에는 시즌 3에 돌입하면서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간판 몬스터인 마가이마가도를 업데이트하는 등 '몬스터 헌터 월드'와 '몬스터 헌터 라이즈'의 인기 몬스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유일한 '몬스터 헌터' 타이틀이 됐다.

나이언틱은 서비스 1주년을 기념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도쿄 시부야에서 대규모 오프라인 이벤트인 '몬스터 헌터 나우 카니발 2024: 시부야'를 개최한다.

도쿄를 대표하는 도심 지역인 시부야에서 인기 몬스터인 네르기간테를 비롯해 리오레우스 희소종, 리로레이아 희소종을 사냥할 수 있다.

다음은 '몬스터 헌터 나우'를 제작하고 있는 치히로 칸나와 시니어 프로듀서와의 질의응답.
-서비스 1주년을 맞았는데 지금까지의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말하자면?
치히로 칸노=글로벌 출시 후 1년이 빠르게 지났다. 전 세계의 헌터 여러분이 저희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게임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개선하고자 한다. 2년 차를 즐기시기를 바란다.

-현재 표류석을 통해서 원하는 스킬을 얻기가 어렵다
치히로 칸노=표류연성을 더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아직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지만 작업 중이니 기대해 주셨으면 좋겠다.

-'몬스터 헌터' 원작처럼 동반자 아이루와 함께 싸울 수 있는 콘텐츠를 도입할 생각은 없는가
치히로 칸노=모바일 처리 부하와 같은 사항도 고려해야 하지만 앞으로도 동반자와 관련된 기능을 계속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용옥 조각'은 쌓이고 있는데 '몬스터 헌터 월드'의 마카연금 같은 시스템을 도입할 생각이 있나
치히로 칸노=현재로서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잉여 자재를 다른 방식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첫 번째 대규모 이벤트 장소로 도쿄의 도심인 시부야를 선택했다
치히로 칸노=시부야는 '몬스터 헌터 나우' 제작 모티브 중 하나였다. 첫 번째 콘셉트 아트를 만들 때, 시부야에 대한 아트를 만들었다. 작년 9월에 게임을 출시했을 때, 시부야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었다. 도시에서 대규모 라이브 이벤트를 결정했을 때 자연스럽게 시부야를 상상했다. 헌터들이 시부야의 큰 공원과 더 넓은 거리에서 좋아하는 지역을 즐기기를 바란다.
-이벤트 당일 시부야 현장에는 많은 유저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데 안전에 어떤 준비를 기울였나
치히로 칸노=이벤트는 헌터들이 시부야 시내의 특정 지역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을 알 수 있도록 시부야 관광 협회와 협의해 설계됐다. 사람들이 한곳에 모이지 않고 흩어져서 즐길 수 있도록 이벤트를 위한 넓은 구역을 만들었다. 이 구역에는 여러 개의 큰 공원이 있으며 시부야역 외에도 다른 역에서 접근할 수 있다.
-올해 또는 내년에는 다른 국가에서 대형 오프라인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 있을까?
치히로 칸노=첫 번째 라이브 이벤트 장소로 시부야를 선택했다. 이번 이벤트를 성공시키고 전 세계에서 이와 같은 다른 이벤트를 개최하기를 희망하며 한국에서도 '몬스터 헌터 나우'에 대해 더 많이 알리고 싶다. 이번 이벤트에 많은 헌터가 참석하길 기대하겠다.

-마지막으로 한국 유저들에게 한 마디
치히로 칸노='몬스터 헌터 나우'를 즐겨주시는 한국의 헌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1주년을 기념할 수 있었다. 이제 한국어로 공식 X(트위터)를 시작했으며 한국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한국의 헌터들이 함께 사냥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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